앙드레-시트로앵 공원은 파리의 15구에 있는 24헥타 넓이의 공원입니다. 세계적인 정원설계가 질 클레망이 설계하여 1992년 완성시켰습니다.
최대 30명까지 탈 수 있는 제네랄리라는 이름의 저 기구는 지상 150미터까지 올라가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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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 2 Rue Cauchy
프랑스에 22년째 살고 있으며 <꾸뻬씨의 행복여행>, <걷기, 두발로 사유하는 철학> 등을 번역한 번역가이자 사진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