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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okyung Nam Aug 12. 2015

#0.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그림 영단어' 매거진 발행자 Michelle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도 영단어를 설명하는 것도 아직은 많이 서툰 풋내기 영어교사지만, 브런치 매거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구독자 분들이 좀 더 새롭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생활 속 어휘를 이해하고 익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단어의 범위는 난이도 면에서나 사용빈도 면에서나 딱히 제한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가끔은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관용표현을 다룰 수도 있고, 수능 등의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단어를 다룰 수도 있고, 우리 주변에 너무나 가까이 있는데 쉽게 깨닫지 못하는 단어를 다룰 수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떠오르는 순서대로 가능한 한 부지런히 업데이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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