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까이 두고 오래 사귄 벗?
'가까이 두고 오래 사귄 벗'
"그것이 25년이 지난 관계라 해도 말이죠."
"아무리 친구지만, 우리의 약속을 가벼이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만난 기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나는 깊이가 중요한 거죠."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