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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유곽 Nov 24. 2021

너와제주1124

육아일기20211124


<육아일기20211124>

1. 20대 시절 카페나 식당에서 우는 애기들을 보면 왜 저 부모들은 애를 달래지도 않고 저렇게 두는거야 하며 신경 거슬려했었다. 나는 ‘정수리에 톱날이 스치는 것 같은’느낌을 받는다고 화를 냈었다.


2.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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