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현타 극복법
경제적 자유, 내집 마련 등 여러 이유로 재테크를 하다 보면 고비를 마주하기도 한다.
'이렇게 모아서 큰 효과가 있을까?'
'얼마 되지도 않는 돈, 그냥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고개를 드는 이러한 현타들을 마주할때면 막막함과 좌절감이 들기도 한다.
이처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경제적 자유 보다는 탕진잼! 을 실천하고 싶을 때면 되뇌이는 생각이 있다.
1. 감정에 현재를 저당잡히지 말자
재테크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 외에도, 현실을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부지런히 경제 공부를 하고, 현황을 분석하는 하루는 분명 밀도있는 시간이 된다.
이러한 시간을 '즐거움'이라는 감정에 저당잡혀 흘려보내기엔 우리의 시간은 너무도 소중하고 아깝지 않는가?!
2. 자본 소득에서 즐거움을 찾자
소비를 줄이기 위해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고, 때로는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해야할 때면 큰 허탈함과 무료함이 찾아오기도 한다.
이러한 허탈감과 무료함을 달래는 가장 큰 방법은 차근차근 달성하고 있는 로드맵을 확인하며 '자본 소득' 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것이다.
돈이 돈을 벌어오는 내 통장...무엇보다 짜릿하고 재밌는 존재이다...ㅎㅎ
3.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간다
목표로 한 자본을 이루기 위해서는 꽤나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달마다 한 번 월급을 받는 근로자의 입장에서, 저축액을 늘리거나 투자금을 늘릴 기회는 대부분 월급날이기 때문이다.
소중한 월급날을 기다려 아끼고 아낀 돈을 모으다 보면, '언제 이걸 모으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언제나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학창 시절이 눈에 선한데 현실은 직장인인 것 처럼, 자본을 모으기 위해 필요한 시간 또한 충실히 지나갈 것이다.
다만 끊임없이 지나가는 이 시간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을 때 의미를 가지리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어느덧 흘러간 10년 뒤의 내 모습이 진심으로 뿌듯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지금의 나는 조금 더 치열한 시간을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