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마음대로 되는 일이 많지 않음을 알게 되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빨래를 하면
옷이 깨끗해지고
설거지를 하면
그릇이 정리되는
단순하지만 반드시 따라오는 결과가 감사하다
나이 사십을 넘어서야
살림을 하며
평온함을 찾게 됐다
그저 성실함만으로
결과가 나오는 일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아는 일
내가 알면 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