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화 마지막화

by Woo seo

다음날 휘영이와 밥을 먹고 애기와 인사를 나눈 뒤

부대에 도착했다.


''대령님 저 왔습니다.!''

''아! 우서 씨 바로 가보시죠!?''

''네 알겠습니다.''


한 조용한 창고로 향했다.

문을 열자 벙커로 이어졌다.


''와! 여기 벙커가 있네요?''

''네 벙커는 비상사태에 대비한 건데 지금은 내부를 변형을 해서 격리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대령의 안내를 받아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최대령이 말한 피식자를 본 우서는 갑자기 경계를 하기 시작을 했다.


피식자는 우서에게 말을 걸어왔다.

''그쪽은 군인은 아닌 거 같은데? ''

''네 군인 아닙니다.''

''당신들을 그 지옥에서 구해준 사람입니다.''

최대령이 이야기를 했다.

''아.... 모기파 공격한 사람? 거기 대장?''

''그렇습니다''

''와 대단한 사람이 내요! 그러면 저희도 구해줘요 여기서 꺼내달라고요''

우서는 피식자의 이야기를 듣고 대답했다

''죄송합니다. 당신들은 분명 좀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분명 사람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당신들에게 공격을 받는다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이 되어야

당신들은 여기서 나갈 수 있습니다. ''

''우리를 가지고 실험하겠다 이 말이야?''

피식자는 분노를 하면서 우서에게 소리를 질렀다.


우서는 차분하게

''죄송합니다.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함이 중요하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피식자는 분노를 했지만 차분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이야기했다

''그럼 그 실험하고 괜찮다는 것만 확인되면 저희 풀어준다 이거죠?''

''완전한 자유를 보장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공간에서 마을처럼 이용하실 수는 있습니다.''

''아... 그러니깐 여기보다 쫌 넓은 곳이 다 이거야?''

''그렇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 아파트 지정을 받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랑 다름이 없다는 뜻입니다.''

''들었지? 우리는 피가 필요해 사람피가 아니더라도

동물의 피 그럼 우리는 사냥 처럼해야 하는데... 그 공간에 있을 수 없잖아?''

''알고 있습니다. 그 방법을 같이 생각해 보면서 맞춰가야 할 거 같습니다.''

''계획도 없으면 확인돼도 언제 일지 모른다 이 말 아닌가?''

''죄송합니다. 지금 이제 막 대구 안전지대이기에 군인들도 당신들만을 생각할 수 없는 겁니다.''


피식자 우서의 이야기를 듣고 잠시 생각을 하다 우서의 말대로 따르기로 했다.

군인이 준비한 동물을 박스에 넣어 피식자가 있는 공간에 넣어주면서 이야기했다.

''거기에 있는 동물은 이미 생명이 다해가 있습니다. 그 동물을 물고 다시 박스에 넣어 주십시오''

최대령 이야기를 마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우서는 무언가...

직감적으로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령님 저는 저기 위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이상하다면 저격하겠습니다.''

''우서 씨 소총은 있으십니까?''

''혹시 모를 위험으로 총을 가지고 왔습니다.''

''차에 있으십니까?''

''네 차에서 가지고 오겠습니다. 5분이면 됩니다.''


우서는 총을 가지러 차로 이동을 했다.

차에 도착 한 우서는 탄창을 결합하고

장전을 하면서 혼잣말을 했다.

''하... 오늘 조용하게 안전하게 내가 총 쏘는 일이 없기를.. 제발...''


피식자는 최대령의 요구대로 박스에 있는 동물을 물고 박스에 넣었다.

''자! 당신들 요구대로 했어요! ''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


그렇게 시간이 흘러 10분 뒤 갑자기 박스 안에서 꿈들 거리는 동물을 본 최대령

''죄송하지만 박스에서 떨어져 주십시오''

''왜요? 두려워요?''

피식자는 박스를 열려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최대령은 다급한 목소리로

''떨어지십시오!!!''


그 순간 거의 죽어가던 동물이 일어나 더니 박스 안에서 사람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었다.

캬아.... 쾅쾅..... 캬.....


''위험합니다. 떨어지십시오! 부탁드립니다.''

피식자는 박스를 열어 자신의 손으로 그 동물을 만졌다.

그러자 동물은 온순해지면서 피식자의 손을 얼굴로 비볐다.


그런 상황을 본 최대령은 잠시 말을 잃으면서.....

''박스를 닫고 물러나십이오 마지막 부탁입니다.''


피식자는 최대령의 말대로 조심히 손을 박스에서 뺐다.

피식자는 섬뜩한 미소를 지면서 박스를 기울였다.

그러자 그 안에 있던 동물이 나오면서 최대령을 향해

미친 듯이 뛰어갔다.


그 모습을 본 피식자는 물어! 공격해!!!!라고 소리를 쳤다.

동물은 뛰어 최대령을 공격하려는 순간


탕.....

우서가 쏜 총알은 정확하게 동물의 머리를 관통했다.


차에서 총을 가지고 온 우서 피식자가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면서

''혹시 피식자가 있던 그 공간 2층이나 시야가 확보되는 곳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이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눈에 띄지 않고 혹시 모를 위험에 저격할 수 있는 곳입니까?''

''그렇습니다.''


우서는 그 안내를 받아 조심히 올라갔다.

그리고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한 곳에서 조준을 하고 있었다.


잠시 후 피식자의 돌발행동으로 최대령을 공격하려는 동물을 저격했다.

우서는 최대령과 이야기하기 위해 내려오는데 피식자는 우서를 보면서

''당신이 저격한 거야?''

''네 그렇습니다''

''야 총 엄청 잘 쏜다고 하더니 진짜 잘 쏘네... 확인만 하던 된다더니 역시 이럴 줄 알았어''

''죄송하지만 요구에 응하지 않고 돌방행동을 한 것은 당신입니다''

''실험쥐와 같은 취급을 받는데 열받지 않겠어? 어차피 여기서 내보내 줄 것도 아니잖아''

''약속은 지킵니다.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은 당신입니다''


우서는 최대령에게

''대령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피식자들을 전부 한 곳에 모아서

사실을 이야기한 뒤 선택을 주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전부를 한 곳에 모으는 건 어렵지 않은데 위험하지 않을까요?''

''진짜 위험은... 지금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 쥐가 나타날지 모르고 그 쥐가 좀비가 된다면

대구는 다시 안전지대가 아닌 좀비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후 피식자 전부가 한 곳에 모였다.

정말 정상적인 사람과 다름이 없었다.


''안녕하십니까 최우서입니다. 저는 모기파 공격, 기습, 교란의 임무를 받은 민간인입니다.

당신들에게 저희의 생각과 당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고 싶습니다.''

우서의 이야기를 들은 피식자 중에 가장 강해 보이는 사람이 이야기를 했다.

''일단 저희를 그곳에서 구해줘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도 그곳과 큰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분명 다르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까 총소리를 들으셨겠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

우서는 아까의 상황을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설명을 하였다.

그러자 피식자들은 웅성웅성되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기 전부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장 강해 보인 피식자가 다시 이야기를 했다.

''확인이 필요하다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전부 저희가 좀비로 만들 수 있다면 저희는 어떻게 됩니까?''

''아직 생각을 못했습니다. 행동에는 제약이 있겠지만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대령님?''

모두 보는 앞에서 우서는 최대령에게 약속받기 위해 이야기를 했고 최대령은

''좋습니다. 저는 우서 씨를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그러니 피식자 분들도 우서 씨의

선택을 신뢰해 주십시오''

''보셨죠? 약속을 지킬 겁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 말씀드리지만...

지금부터 돌발 행동 그리고 군인 지금 이 안전을 위협한다면

망성이지 않겠습니다. 전 약속하겠습니다.

어떻게 약속하시겠습니까?''

우서의 확신을 신뢰한다는 피식자, 가장 강해 보이는 피식자가

''좋습니다 저는 지금 바로 참여하겠습니다''

''그러면 참여하실 분인 옆쪽으로 이동해 주십시오!''


잠시 후 피식자는 처음 돌방행동을 한 사람을 빼고 전부 참여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확인 아닌 실험은 시작이 되었다.

시간 차가 있었을 뿐...

30분 정도가 지나자 피식자 물었는 동물들은 전부 좀비로 변했고

피식자들의 손길을 받아들였으며 인간을 공격하려고 했다.


우서는 최대령에게 이야기를 했다.

''대령님 분명 위험합니다. 하지만 저들에게 지금보다 훨씬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물론! 동물이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도록 조치를 취한 상태로 말이죠!''

''하지만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

''위험은 있지만 분명 대구 외 지역을 안전지대로 만드는데 엄청난 역할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이지만 좀비와 오랜 시간 있으면 호흡으로 인하여 변화가 일어나는 듯

합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반대로 시간이 지난다면

또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서의 이야기를 듣던 최대령은 의사들의 연구가 생각이 났다.

''아... 그리고 보니... 의사들도 호흡으로 감염이 시작되었다고 추측했습니다.

또 반대로 시간을 보내면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추측을 했습니다.''

''아마 더 오랜 시간 있었으면 완전한 좀비가 되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좋습니다. 하지만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런 곳도 선택을 해야 하지만

그 공간 주변 조치를 취하려면 빨리 움직여도 한 달 이상은 걸릴 겁니다''

''알겠습니다.''


우스와 최대령은 이야기를 끝내고 실험에 참여한 피식자들에게 다가갔다.



34화 같이 갈 수 없나...


''대령님 분명 위험합니다. 하지만 저들에게 지금보다 훨씬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물론! 그 무엇도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도록 조치를 취한 상태로 말이죠!''

''하지만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

''위험은 있지만 분명 대구 외 지역을 안전지대로 만드는데 엄청난 역할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이지만 좀비와 오랜 시간 있으면 호흡으로 인하여 변화가 일어나는 듯

합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반대로 시간이 지난다면

또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서의 이야기를 듣던 최대령은 의사들의 연구가 생각이 났다.

''아... 그리고 보니... 의사들도 호흡으로 감염이 시작되었다고 추측했습니다.

또 반대로 시간을 보내면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추측을 했습니다.''

''아마 더 오랜 시간 있었으면 완전한 좀비가 되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좋습니다. 하지만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런 곳도 선택을 해야 하지만

그 공간 주변 조치를 취하려면 빨리 움직여도 한 달 이상은 걸릴 겁니다''

''알겠습니다.''


우스와 최대령은 이야기를 끝내고 실험에 참여한 피식자들에게 다가갔다.

''먼저 확인이 좋지 못한 방향으로 확인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가장 강해 보이는 피식자

''아니요 왜 죄송해요... 저희를 도와주려고 했는데... 계속 여기 있어야겠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곳에서 이동할 겁니다.''

피식자들의 의심과 기대를 하면서 웅성웅성 되기 시작했다.

우서는 이어서 이야기를 했다

''분명 해가 들고,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맑은 공기가 있는 곳, 또한 당신들이 각자

사용할 수 있는 집 또한 제공을 할 겁니다. 하지만... 감시를 받을 것이며 통제도 있을 겁니다.

또한 피식자 분들은 물론, 그 무엇도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조치는 취해질 것입니다.''

우서의 말을 들은 강해 보이는 피식자가 이야기를 했다

''알고 있습니다. 통제와 감시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그런 공간, 제공하는 겁니까?''

''맞습니다. 저의 추측이지만 좀비와 같은 공간에 오랜 시간 노출이 되어서

피식자가 되었다면 반대로 오랜 시간 맑은 공간에 있다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

최대령은 우서의 추측을 더 합리적인 추측이라는 힘을 보태기 위해 이야기를 했다.

''맞습니다. 우서 씨가 추측한 것은 의사들의 연구를 통한 결과와 같은 결론을 냈습니다.''


말을 들은 피식자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하다는 말과

꼭 약속을 지켜달라는 말 그리고 자신들도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말을 했다.


그 모습을 본 우서는

''지금 당장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빠른 시간에 당신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겠습니다.''

피식자들은 우서를 신뢰하기 시작했다.


강해 보이는 피식자

''알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얼마나 걸릴까요?''

''확실하게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최대한 2개월 안으로 마련하겠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을 했다.

우서는 비명 나는 쪽을 보는데....

좀비들이 달려오기 시작을 했다.


''대령님 빨리 입구 봉쇄 해야 합니다!''

최대령님 무전으로 절대 문을 열지 말라는 이야기를 했다.


군인들이 총을 쏘고 있었다.

우스와 최대령은 빠르게 총을 가지러 갔으며 지원사격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숫자가 점점 늘어났다.

처음 반항적으로 돌발행동을 하는 피식자도

멀리서 모습이 보였다.


그때 강해 보이는 피식자가 이야기를 했다

''저희를 풀어주세요!!!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최대령과 우서는 빠르게 눈빛을 주고받고

최대령이 우서에게 이야기를 하고 피식자를 풀어주기 위해 뛰어갔다.

''우서 씨! 지원사격 부탁드립니다.''


우서는 최대령이 피식자에게 다는 길 지원사격을 했다.

탕... 탕... 탕... 탕...


잠시 후 피식자들이 풀려나면서 좀비를 본인들이 있던 공간으로

밀었다.

''좀비들 저희가 갇혀 있던 곳으로 밀어 넣어야 합니다.''


좀비를 거의 다 격리되었을 무렵

돌발행동을 하던 피식자와 강해보이던 피식자가 격돌을 했다.


둘은 격렬하게 싸움을 하고

군인들에게 둘러 포위가 되면서

싸움은 중지되었다.


그 순간 돌발행동을 하던 사람이 소리를 쳤다.

''미친놈들아! 이 군바리들 믿냐?

우리는 또다시 갇혀서 살아야 한다고 멍청이야!

죽을 때까지! 이 철장에서 살다가 죽는다고!!!

우리는 좀비의 세상에 선택받은 존재라고!!!''


군인들은 안전하게 돌발행동을 한 피식자를 제압을 했다.


탕.....

돌방행동을 한 피식자의 머리에 정확하게 저격이 되었다.

그 저격을 한 사람은 우서였다.


풀려난 피식자들은 긴장을 하면서 우서를 쳐다봤다.

우서는 일어서서 소리를 쳤다.

''위험한 존재는 무조건 제거합니다.

하지만 이유 없이 제거하지 않습니다.

제가 당신들에게 했던 약속은 반드시 지킵니다.''


그 말은 들은 강해보이던 피식자가 이야기를 했다.

''알겠습니다. 믿겠습니다.

저희는 다시 저 철장에 들어가서 당신이 한 약속을 기다리겠습니다.''

피식자들은 원래 있던 공간으로 들어갔으며

피식자들의 도움으로 철장 안에 있는 좀비들...

군인들이었다.

돌발행동을 한 피식자

분노를 했다.

군인들을 믿을 수 없고, 모기파를 공격 교란한 우서도 믿을 수 없었다.

돌발행동한 피식자는 이럴 거면 차라리 다시 좀비 세상을 만들 계획을 했다.


자신이 물어서 좀비로 변한 동물이 있는 박스는 소란으로 인해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그래서 피식자는 자신의 팔을 물어 피를 흘리며 군인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저... 이상해요 몸이 피가 갑자기 많이 나기도 하고

저기 동물의 피가 필요합니다. 제가 저 동물을 완전히 죽이겠습니다.''

그 말을 들은 군인은 피한 봉지를 던져 주며 이야기를 했다.

''일단 지금 이걸 드십시오 하지만 동물은 저희가 제거하겠습니다.''

피식자는 피한 봉지를 먹으면서 구토를 했다.


그 순간

피 한 봉지를 준 병장은 연기 일 수 있기에 보고를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상병은 일단 상태를 먼저 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하면서

철장 안에 있는 피식자를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조금씩 이동을 했다.


갑자기 박스 안에 있던 동물이 박스를 탈출하기 위한 행동에 모두 박스를 조준하고 있었다.

그때 돌발행동을 하던 피식자는 철창 근처로 온 병사를 물었다.


그리고

그 병사에게 있던 열쇠로 문을 열고 나왔다.

최대령은 좀비로 변한 군인들을 제거를 했다.

분노한 최대령을 보고 우서는 이야기를 했다.

''죄송합니다. 그 돌발행동을 한 피식자를 미리 제거를 했어야 하는데...

저의 고집으로 군인들이 목숨을 잃게 된 점 죄송합니다.''

''우서 씨 정말 저들을 그대로 두는 것이 맞을까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정말 위험하지만 그만큼 분명 저희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구를 시작으로 한국을 다시 찾는데 분명 도움이 될 존재들입니다.''


최대령과 우서는 벙커 밖으로 나왔다.

점점 해는 지고 있었다.


최대령은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우서에게 이야기를 했다.

''일단 약속한 대로 저들을 위한 공간을 빠르게 정한 다음 바로 작업에 들어갈 겁니다.''

''네.. 대령님 만약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제가 책임지고 제거를 하겠습니다.''

''우서 씨의 판단을 저도 신뢰를 합니다.''


최대령은 우스와 이야기를 마치고 바로 피식자들을 위한 공간, 작업을 위해 들어갔으며

우서는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한 우서는 오늘 좀비로 변한 군인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했다.

''죄송합니다. 그 피식자를 빠르게 제거를 했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분명 당신들의 희생이 꼭 다시 정상적인 세상을 위한

희생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휘영이는 오빠를 보내고 걱정이 되었지만

중간 오빠의 무전을 받으며 안심을 했고 처음으로 피식자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데 밖에서 자동차 소리가 들렸다.

''오빠 왔는가 보다 마중 나가야지!''


마중을 나온 휘영이는 차 안에서 기도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오빠를 발견했다.

오빠가 있는 차에 점점 다가가는데 오빠 몸에 많은 피가 묻어 있는 것을 봤다.


문을 열면서

''오빠! 무슨 일이야? 괜찮아?''

''아... 들어가서 이야기하자! 오늘 있었던 일 이야기 해줄게!''

''오빠가 다친 건 아니지?''

''응!!!''


샤워를 마치고 밥을 먹기 위해 식탁에 앉으면서

오늘 있었던 일을 휘영이에게 모두 다 이야기를 해주었다.

우서의 이야기를 다 들은 휘영이가 이야기를 했다.

''아..... 그래서... 오빠가 차 안에서 기도한 게 그 병사분들을 위함이었구나..''

''응.... 죄송해서 ㅜ 그 돌방행동한 피식자 딱 보는데 직감적으로 엄청 위험하다고

느꼈는데 조심했어야 하는데... 내 불찰이지 뭐...''

''아니야 그 상황에 바로 제거를 했으면 다른 피식자들은 오빠 말을 믿지 않았을 거야

또 그런 상황이 그 돌발행동한 피식자 말고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고''

''그렇지만...''

''오빠 그 병사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감사한 것도 맞지만 그 병사분들 그 상황도

안 좋았던 거지 그 돌방행동한 피식자가 제일 문제인거지''

''그래 얼른 밥 먹자! 내일도 부대로 가서 피식자들을 위한 공간 작업 등 물어봐야겠어!''

우서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부대로 갔다.

부대에 도착을 해서 최대령을 만나 인사를 하던 중

무전이 울렸다.

치직 ''지금 고양이, 쥐, 개, 등 동물 좀비가 부대로 오고 있습니다!



35화 피식자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서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부대로 갔다.

부대에 도착을 해서 최대령을 만나 인사를 하던 중

무전이 울렸다.

치직 ''지금 고양이, 쥐, 개, 등 동물 좀비가 부대로 오고 있습니다!

''사격 개시! 부대로 들어 올 수 없도록 막아!''

최대령은 명령을 했다.


우서는 지금 상황은 피식자들의 도움이 있다면 쉽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령님 피식자!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부대 밖으로 여러개의 철장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 무전기, 열쇠 있습니다.''


피식자들에게 가장 신뢰 있는 사람은 우서이며,

군인에게도 가장 신뢰 있는 사람은 우서 라는 것을

최대령은 누구보다 잘 알 고 있었으며,

지금 까지 말도 안되는 활약 및 판단을 직접 체험한 최대령이기에

우서의 판단을 믿었다.


우서는 피식자들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피식자들은 뛰어오는 우서,

우서의 첫마디와 행동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우서는 피식자가 있는 곳으로 도착하자마자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열쇠로 잠물쇠를 열면서 이야기를 했다.


''헉...헉.... 도와주십시오!''

''네? 무슨 일입니까?''

''지금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좀비가 된 동물들이 부대를 공격합니다''

''저희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피식자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우서의 안내를 받으며 뛰어갔다.

''대령님 문열어 주십시오!!!''


피식자들은 밖으로 나가 최대령이 미리 준비한 철장에

좀비로 변한 동물들을 철장 안으로 유인해서 철장에 가두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철장안에 있는 동물 좀비의 수는 엄청나게 많았다.

그렇게 사건이 정리가 되어갈 쯤 군인들은 피식자들을 향해 조준을 하고 있었다.

또한

자신들을 향해 조준을 하고 있는 군인들을 보며

어쩔 수 없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서운한 마음이 들던 피식자들


그 순간 우서와 최대령이 문을 열고 그들에게 다가갔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쉽게 해결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지금 저희 부대가 무너졌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피식자들을 향해 고개 숙이며 인사를 하고 뒤돌아서 병사들을 쳐다 봤다.


병사들도 총을 내려 놓으면서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셔서 감사 합니다''

''대단 합니다''

''멋있습니다''


피식자들은 처음으로 자신들은 위험한 존재일 수도 있지만

그 만큼 지금 세상에 필요한 존재라고 느꼈다.


''들어가시죠! 나머지는 저희들이 알아서 하겠습니다.

우서씨 안내 부탁드립니다.''

최대령은 우서에게 부탁을 하였다.


피식자들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자신들이 있었던 철장 안으로 들어갔다.

자물쇠를 잠그지 않고 잠시 고민을 하고 있는 우서를 본 피식자들이 이야기를 했다.

''우서씨 괜찮습니다.''

''잠궈주세요! 머지 않아 저희를 위한 공간이 있으니깐 괜찮습니다''

''우서씨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도움 요청과 행동에 정말 저희를 신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맞아요! 감동했어요!! 언제든 저희가 도울 일이 있다면 말씀 하세요!''


우서는 자물쇠를 잠그로 그들에게 90도 숙이면서

''감사합니다. 저를 믿어주셔서 꼭 머지 않아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우서는 최대령과 피식자들을 위한 공간을 이야기하기 위해 돌아갔다.

우서를 보낸 최대령은 일단 철장안에 있는 동물 좀비를 제거를 하고.

최 대령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런 상황에 말도 안되게 빠른 판단으로 해결하는 우서에 대한 놀라움

피식자들과의 만남은 이제 2번째 인데 그들에게 빠르게 신뢰를 얻는 모습

자신을 포함한 군인에게도 믿음과 신뢰를 주는 행동.


피식자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사고가 일어날 수가 있지만

현재로써 그들을 위한 공간 그리고 그들의 도움이 절대적이라고 판단이 들었다.


''대령님!''

''우서씨!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그 피식자 분들을 위한 공간이 어떻게 되는지 궁굼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위치와 대략적인 어떻게 만들지 나와서 우서씨와 이야기를 할려고 했습니다

들어가서 이야기 하시죠!''


최 대령과 우서는 최대령의 방으로 들어와 최대령의 계획을 이야기 했다.

위치는 대구 공항, 팔공산, 엑스코 등 이야기가 나왔으며

주변 울타리 처럼 만들어 함부러 누구도 들어갈 수도 없고 나올 수도 없는 공간을 이야기 했다.

''우서씨 어떤가요?''

''좋습니다! 그런데 비용, 인력, 시간 등 그런 공간을 만들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맞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도 여튼 자신들만의 집 그런 공간과 울타리를 만드는 것도

그리고 오늘 이렇게 도움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거까지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 좋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음.....그러면 저기...이시아 폴리스를 일단 피식자 분들을 위함 거점으로 잡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도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은 피식자 분들의 안전도 신뢰 그리고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괜찮지만

저 이시아를 전체 울타리라면 제가 말한 곳보다 규모가 더욱 큽니다.''

''저도 대령님과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일단은 피식자분들에게 신뢰, 그들이 안전한 공간,

그들을 위한 공간으로 이시아 폴리스 전체로 나중에 확장을 생각하는 것이고

당장은 저 롯데 아울렛 공간만 이용하면 비용 시간,그리고 안전 공간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며

부대와 그렇게 멀지 않기에 이동도 빠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서씨가 알고 있는 곳이니깐...그럼 바로 작업에 들어가겠습니다.''

''롯데 아울렛으로 들어가는 문들이 있는데 그곳만 막으면 될겁니다.

그리고 혹시 모를 위협을 대비해서 지하로 들어가는 주차장 입구를 막고 지하를

대비 시설로 이용하도록 하고 상가들이 많이 있으니깐 그 공간을 자신의 집처럼 이용하면 될거 같습니다.

또한 화장실들도 있으니 큰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그런데 종합유통단지 쪽에 엑스코 및 아울렛이나 대구 공항을 보다

저 롯데 아울렛을 결정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별큰 의미는 없습니다.

단지 일단 피식자분들에 대한 군인과 민간인 분들의 신뢰와 안전이 확보된다면

피식자분들도 롯데 아울렛만이 아닌 그 뒤쪽으로 아파트들을 이용한다면

지금 저희와 비슷 하게 환경을 만들 수 있으니

나중에 비용, 시간 등 절역하면서 효율이 극대화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작업에 들어 가겠습니다!''

''같이 갈까요?''

''아닙니다. 다음에 같이 가시죠! 피식자분들 한테 이야기 해주러 가셔야죠!''

''하하...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령은 우서가 말한 롯데 아울렛으로 향했다.

그 차안에서 생각을 했다.

"우서씨가 대구 사람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군인, 민간인, 그리고 피식자들까지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중심을 딱 잡아내는 게 정말 대단하다.


위치 선정이나 공간 배치도 그렇고, 시간이 지나서 군인과 민간인 사이에 피식자들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

그때는 또 피식자들을 위한 공간까지 미리 생각해두는 거지.

전력적으로도 위치를 잘 잡아서 최소한의 인력, 시간,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설계하는 것까지…

이걸 그 짧은 순간 생각할 수 있다고? ....더 이상 놀랄 일 없겠지 했는데, 오늘 또 놀랐네..''

우서는 최대령과 이야기를 마치고 피식자들에게 갔다.

''오늘 정말 다시 한번 더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그리고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혹시 저희가 있을 공간이 정해 진건가요?!''

''네! 그리고 지금 최대령님이 바로 그 공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어딥니까?''

''이시아 폴리스에 있는 롯데 아웃렛 입니다''

''옷팔고 하는 곳 말하는거죠?''

''네 맞습니다. 거기에 아시겠지만 그 누구도 함부러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다른 곳은 많인 비용, 시간, 인력이 필요하지만 그곳은 입구들만 막으면 되기에 빠르게 작업이 끝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도 대비 공간으로 사용하시면 되고 화장실도 있으니 청소만 잘 해주세요!

아참 거기 상가를 각자 집으로 일단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서의 이야기를 듣고 가장 적극적이였던 피식자가 이야기를 했다.

''우서씨 저는 최수혁입니다. 일단 저희들끼리 이야기해서 제가 피식자 대표가 되었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수혁님!''

''일단 약속 했듯 우서씨와 의사분들의 추측이 맞지 않으면 어떻합니까?''

''아.....그부분은 사실 생각하지도 조율하지도 못했습니다.

일단은 피식자 분들의 공간과 안전을 위함만 생각했습니다. ''

''그럼 그 부분은 같이 생각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저희가 필요가 하다면 불러 주세요! 적극 협조 하겠습니다.

그런데 궁굼한 점이 왜 이시아 폴리스를 선택한 이유를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

것 외에 다른 이유도 있습니까?''

''먼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말씀드린 부분 외에 다른 점은

추즉이 진짜 인지에 대한 확인과 군인, 민간인,피식자분들이

서로 이해 및 신뢰 할 수 있는 시간과 각자의 안전을 위한 공간 위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 신뢰, 이해 등 만들어진다면 롯데 아울렛 뒤쪽에 아파트 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그 아파트를 나중에 사용하면 된다는 이야기죠?''

''그렇습니다.''

''일단 저희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면 당연하겠지만...

이해와 신뢰의 시간이 있다면 아파트 사용도 가능성 있다 이이야기죠?''

''맞습니다 사실 지금 당장이라도 그렇게 해드리고 싶지만

이해와 신뢰의 시간이...필요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저희는 우서씨의 행동을 보고 믿고 신뢰를 합니다.

모기파 거기서 저희는 그냥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서씨가 구해준거고! 여기만 해도 사실 좋았습니다.

밥도 주고 안전하고 단 저희가 어떻게 될까봐....

실험용으로만 이용될까봐 두려움은 있었지만

저희를 위한 공간까지....저희는 너무 감사합니다. ''


우서는 RS-27 바이러스, 생존을 위해 마트에서, 대장 제거 임무, 모기파, 가족 등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났다.


''우서씨 왜 우세요!''

''지금까지의 일들이 문득 생각이 나기도 하고...

수혁님 그리고 피식자분들 군인, 민간인 모두다 힘들텐데... 저희만 이렇게 자유롭고

피식자분들에게 자유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렇게 우서의 말을 들은 피식자들, 군인들은 울움 바다가 되었다.

그 순간

''오빠!...''

뒤를 돌아보는데 휘영이가 있었다.



36화 피식자를 위한...


'일단 저희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면 당연하겠지만...

이해와 신뢰의 시간이 있다면 아파트 사용도 가능성 있다 이이야기죠?''

''맞습니다 사실 지금 당장이라도 그렇게 해드리고 싶지만

이해와 신뢰의 시간이...필요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저희는 우서씨의 행동을 보고 믿고 신뢰를 합니다.

모기파 거기서 저희는 그냥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서씨가 구해준거고! 여기만 해도 사실 좋았습니다.

밥도 주고 안전하고 단 저희가 어떻게 될까봐....

실험용으로만 이용될까봐 두려움은 있었지만

저희를 위한 공간까지....저희는 너무 감사합니다. ''


우서는 RS-27 바이러스, 생존을 위해 마트에서, 대장 제거 임무, 모기파, 가족 등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났다.


''우서씨 왜 우세요!''

''지금까지의 일들이 문득 생각이 나기도 하고...

수혁님 그리고 피식자분들 군인, 민간인 모두다 힘들텐데... 저희만 이렇게 자유롭고

피식자분들에게 자유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렇게 우서의 말을 들은 피식자들, 군인들은 울움 바다가 되었다.

우서는 인사를 하고 다음에 다시 오겠다는 말을 하며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차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 순간

''오빠!...''

뒤를 돌아보는데 휘영이가 있었다.

눈물을 닦으면서 우서는 휘영이를 보고 이야기를 했다.

''어? 어떻게 왔어!? 애기랑 왔어?''

''응 최고 예방 접종 하러 왔지! 부대에 도착하니깐

병사분들이 오늘 있었던 일 이야기해주고

오빠 있다고 해서

애기 예방 접종하고 같이 갈려고 왔지!

근데 오빠 울었어?''

''응 그냥 이런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더라''

''고생 많이 해서 그렇지... 얼른 의사선생님 만나고! 집으로 가자!''

최대령은 이시아 폴리스 롯데 아울렛에 도착을 했다.

롯데 아울렛을 돌아보는데 우서가 말한대로 비용, 시간, 인력 등

최소한으로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


최대령은 지체 없이 혹시 모를 좀비를 대비하여 경계병을 롯데 아울렛 주변으로

배치를 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롯데 아울렛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문중 4개의

주 출입문은 군인 통제하에 들어가고 나올 수 있도록

했고 나머지는 모두 막으며,

주차장 출입문도 2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막았다.

우서와 휘영이는 애기 최고의 예방 접종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간 우서는 집안 청소 및 군인들이 가져다준 물건들을

정리와 품목 개수 등을 확인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씻고 나온 우서를 보면서 휘영이는 이야기를 했다.

''오빠 여기 앉아봐 나 궁굼한거 있어!''

''응? 뭔데?''

''그 피식자들이랑 그 좀비로 변한 동물들 이야기를 들었거든''

''응 그런데?''

''그 피식자들 위험할 수도 있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

''응! 나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

''그런데 듣기로는 벙거안..꼭 감옥 처럼 있던데 그분들 쫌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

우서는 최대령과 이야기를 했던 일 그리고 롯데 아울렛을 이용할 계획을 설명해주었다.

''와! 그러면 정말 잘됬다. ''

''왜!? 신경 쓰였어?''

''응 사람이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좀비는 아니니깐...''

''잘될꺼야! 걱정마! 애기 본다고 많이 힘들었을 텐데 일찍자자!!''

''응!!''

롯데 아울렛

저녁에 되면서 최대령은 복귀를 하기 위해 병사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차에 탔다.

그런데 대위가 와서 이야기를 했다.

''대대장님 저 병사들이 작업도 많지 않았으니 오늘 밤새 마져 다 하고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무슨 소리야?! 내일 하면 되지 이유가 뭐야?''

''오늘 그 좀비로 변한 동물들을 피식자들이 도와주면서 병사들의 인식이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최대령은 차에 내려서 모여 있는 병사들에게 다가가 질문을 했다.

''주목!''

''주목!!''

''오늘 얼마 남지 않은 작업 밤새서 마져 끝내고 싶다고 했나?''

''그렇습니다''

''오늘 피식자분들의 도움에 1분 1초라도 그들을 위한 공간을 완성하고 싶어서 인가?''

''그렇습니다!''

''잠을 잘 자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군인들이 해야 할 임무다 알고 있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피식자들의 도움이 없어더라면 옆에 있던

전우가 좀비가 되었을 확률이 아주 높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대령은 병사들의 눈빛과 생각에 그들의 의견을 따라 주기로 했다.

''좋다 오늘 밤새서 모든 작업을 마무리 한다. 3교대로 작업을 할 것이다''

''네 알겠습니다.''


피식자들 그들이 물면 생명은 좀비로 변한다.

너무나 두려운 존재이다.

그런 존재 근처도 가기 싫어 하던 병사들이 오늘 피식자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바뀔 수 있는 것에 놀라워 했지만 그런 피식자들이 도움 요청에 망설임 없이

도와 주었던건 분명 우서의 신뢰였다고 생각을 하며

다시 한번 더 우서의 판단, 능력 등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다.

다음 날

이른 아침 우서는 일어나서 놀이터에 나와 담배를 한대 피고 있었다.

잠시 후 애기와 같이 나온 휘영이를 보고 우서는 이야기했다

''왜 나왔어! 무슨일 있어?''

''아니 없어! 애기 울어서 귀져연하겠지만...

이해와 신뢰의 시간이 있다면 아파트 사용도 가능성 있다 이이야기죠?''

''맞습니다 사실 지금 당장이라도 그렇게 해드리고 싶지만

이해와 신뢰의 시간이...필요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저희는 우서씨의 행동을 보고 믿고 신뢰를 합니다.

모기파 거기서 저희는 그냥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서씨가 구해준거고! 여기만 해도 사실 좋았습니다.

밥도 주고 안전하고 단 저희가 어떻게 될까봐....

실험용으로만 이용될까봐 두려움은 있었지만

저희를 위한 공간까지....저희는 너무 감사합니다. ''



우서는 RS-27 바이러스, 생존을 위해 마트에서, 대장 제거 임무, 모기파, 가족 등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났다.



''우서씨 왜 우세요!''

''지금까지의 일들이 문득 생각이 나기도 하고...

수혁님 그리고 피식자분들 군인, 민간인 모두다 힘들텐데... 저희만 이렇게 자유롭고

피식자분들에게 자유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렇게 우서의 말을 들은 피식자들, 군인들은 울움 바다가 되었다.

우서는 인사를 하고 다음에 다시 오겠다는 말을 하며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차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 순간

''오빠!...''

뒤를 돌아보는데 휘영이가 있었다.

눈물을 닦으면서 우서는 휘영이를 보고 이야기를 했다.

''어? 어떻게 왔어!? 애기랑 왔어?''

''응 최고 예방 접종 하러 왔지! 부대에 도착하니깐

병사분들이 오늘 있었던 일 이야기해주고

오빠 있다고 해서

애기 예방 접종하고 같이 갈려고 왔지!

근데 오빠 울었어?''

''응 그냥 이런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더라''

''고생 많이 해서 그렇지... 얼른 의사선생님 만나고! 집으로 가자!''

최대령은 이시아 폴리스 롯데 아울렛에 도착을 했다.

롯데 아울렛을 돌아보는데 우서가 말한대로 비용, 시간, 인력 등

최소한으로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




최대령은 지체 없이 혹시 모를 좀비를 대비하여 경계병을 롯데 아울렛 주변으로

배치를 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롯데 아울렛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문중 4개의

주 출입문은 군인 통제하에 들어가고 나올 수 있도록

했고 나머지는 모두 막으며,

주차장 출입문도 2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막았다.


우서와 휘영이는 애기 최고의 예방 접종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간 우서는 집안 청소 및 군인들이 가져다준 물건들을

정리와 품목 개수 등을 확인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씻고 나온 우서를 보면서 휘영이는 이야기를 했다.

''오빠 여기 앉아봐 나 궁굼한거 있어!''

''응? 뭔데?''

''그 피식자들이랑 그 좀비로 변한 동물들 이야기를 들었거든''

''응 그런데?''

''그 피식자들 위험할 수도 있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

''응! 나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

''그런데 듣기로는 벙거안..꼭 감옥 처럼 있던데 그분들 쫌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

우서는 최대령과 이야기를 했던 일 그리고 롯데 아울렛을 이용할 계획을 설명해주었다.

''와! 그러면 정말 잘됬다. ''

''왜!? 신경 쓰였어?''

''응 사람이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좀비는 아니니깐...''

''잘될꺼야! 걱정마! 애기 본다고 많이 힘들었을 텐데 일찍자자!!''

''응!!''


롯데 아울렛

저녁에 되면서 최대령은 복귀를 하기 위해 병사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차에 탔다.


그런데 대위가 와서 이야기를 했다.

''대대장님 저 병사들이 작업도 많지 않았으니 오늘 밤새 마져 다 하고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무슨 소리야?! 내일 하면 되지 이유가 뭐야?''

''오늘 그 좀비로 변한 동물들을 피식자들이 도와주면서 병사들의 인식이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최대령은 차에 내려서 모여 있는 병사들에게 다가가 질문을 했다.

''주목!''

''주목!!''

''오늘 얼마 남지 않은 작업 밤새서 마져 끝내고 싶다고 했나?''

''그렇습니다''

''오늘 피식자분들의 도움에 1분 1초라도 그들을 위한 공간을 완성하고 싶어서 인가?''

''그렇습니다!''

''잠을 잘 자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군인들이 해야 할 임무다 알고 있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피식자들의 도움이 없어더라면 옆에 있던

전우가 좀비가 되었을 확률이 아주 높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대령은 병사들의 눈빛과 생각에 그들의 의견을 따라 주기로 했다.

''좋다 오늘 밤새서 모든 작업을 마무리 한다. 3교대로 작업을 할 것이다''

''네 알겠습니다.''



피식자들 그들이 물면 생명은 좀비로 변한다.

너무나 두려운 존재이다.

그런 존재 근처도 가기 싫어 하던 병사들이 오늘 피식자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바뀔 수 있는 것에 놀라워 했지만 그런 피식자들이 도움 요청에 망설임 없이

도와 주었던건 분명 우서의 신뢰였다고 생각을 하며

다시 한번 더 우서의 판단, 능력 등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다.


다음 날

이른 아침 우서는 일어나서 놀이터에 나와 담배를 한대 피고 있었다.

잠시 후 애기와 같이 나온 휘영이를 보고 우서는 이야기했다

''왜 나왔어! 무슨일 있어?''

''아니 없어! 애기 울어서 기저귀 갈고 밥주고 나니깐 오빠가 없어서''

''더 자지 피곤한데''

''잠깼어! 근데 왜 나와있어!?''

''아 그냥 나도 잠깨서 그냥 담배한대 피러나왔지''

''근데 조용하다 그치 그런데 다시 정상적인 세상이 올까?''

''그렇게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


무전이 울렸다.

치직 우서씨?!

최대령의 무전이였다.

''아 네! 대령님!''

''혹시 지금 롯데 아울렛으로 오실 수 있으신가요?''

''네네 씻고 바로 가겠습니다. 혹시 무슨일 때문인가요?''



37화 피식자들의 이사..


피식자들 그들이 물면 생명은 좀비로 변한다.

너무나 두려운 존재이다.

그런 존재 근처도 가기 싫어하던 병사들이 오늘 피식자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바뀔 수 있는 것에 놀라워했지만 그런 피식자들이 도움 요청에 망설임 없이

도와주었던 건 분명 우서의 신뢰였다고 생각을 하며

다시 한번 더 우서의 판단, 능력 등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다.


다음 날

이른 아침 우서는 일어나서 놀이터에 나와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었다.

잠시 후 애기와 같이 나온 휘영이를 보고 우서는 이야기했다

''왜 나왔어! 무슨 일 있어?''

''아니 없어! 애기 울어서 기저귀 갈고 밥 주고 나니깐 오빠가 없어서''

''더 자지 피곤한데''

''잠 깼어! 근데 왜 나와있어!?''

''아 그냥 나도 잠 깨서 그냥 담배 한 대 피우러 나왔지''

''근데 조용하다 그렇지 그런데 다시 정상적인 세상이 올까?''

''그렇게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


무전이 울렸다.

치직 우서 씨?!

최대령의 무전이었다.

''아 네! 대령님!''

''혹시 지금 롯데 아웃렛으로 오실 수 있으신가요?''

''네네 씻고 바로 가겠습니다. 혹시 무슨 일 때문인가요?''

''만나서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우서는 씻고 바로 롯데 아웃렛으로 도착을 했다.

''대령님 저 왔습니다.''

''우서 씨! 롯데 아웃렛 누구도 함부로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피식자들을 위한 공간을 다 만들었습니다.''

''와 대단하세요! 무슨 하루 만에.... 고생하셨습니다.''

최대령은 병사들의 의지와 상황을 이야기를 해주었다.

''혹시 전체를 한번 구경해 봐도 될까요?''

''그럼요! ''


우스와 최대령은 롯데 아웃렛 전체를 돌아보면서 놓친 부분이 없는지

상가에 피식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이야기 그리고 공용으로 사용할 부분을 이야기를 했다.

''대령님 화장실은 공용으로 하고 식당이나 물품보관은 공용으로 하는 거죠?''

''그렇습니다. 인테리어를 하셨던 전문가 분들이 오늘 내부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내일이나 모레쯤 완성이 되겠는데요!?''

''그렇습니다. 혹시 우서 씨가 생각하는 뭐 부분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너무 완벽해 보여서! 없습니다.

단 여름과 겨울에 냉. 난방이 부분을 조금 고민만 한다면 완벽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계획에 있는 부분입니다!''


우서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 부대로 복귀를 하여 피식자들에게 소식을 전해 주기로 했다.

''안녕하세요!''

우서를 알아본 피식자들이 반갑게 인사를 했다.

''저! 제가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피식자들은 우서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지내실 공간을 이미 외부는 다했고요! 내부만 하면 끝납니다. 그러면

거기서 지내시면 됩니다! ''

피식자들은 너무 좋아했다. 피식자 대표가 우서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 언제쯤 완성이 되나요?''

''빠르면 내일이나 모레면 일단 완성이 될 겁니다!

그리고 외부도 사실 오늘까지 해야지 끝나는 건데...''

우서는 최대령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동물들이 좀비로 변해 부대를 공격해 올 때 피식자들의 도움으로

자신들의 전우 단 한 명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는 감사에 밤을 새워

외부를 완성했다고 단 하루라도 빠르게 피식자분들을 위한 공간을 위해

노력을 했다는 말을 그 이야기를 들은 피식자들은...

우서 최대령 그리고 병사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신뢰라는 씨앗이 생기기 시작했다.

''완성이 되면 제가 여러분들을 전부 직접 데리러 오겠습니다!

내일 또는 모레 뵙겠습니다!''


우서는 기분 좋게 인사를 하며 집으로 향했다.

또 휘영이에게 들뜬 마음과 행동 목소리로 있었던 일을 이야기를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정말 잘된 거 같아! 거기서 치료도 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그러면 좋겠어!''


최대령의 무전이 왔다.

''치칙 우서 씨!?''

''네! 대령님 그렇지 않아도 연락을 해봐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럴 줄 알고 완공되자마자 연락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지금 오전이니깐.... 점심 먹고 피식자 분들 이사를 하면 될까요?''

''우서 씨가 직접 움직이시려고요?''

''그럼요!!! 제가 직접 데리러 갈 거라고 피식자 분들에게 약속했습니다''

''하하! 알겠습니다. 그럼 점심 같이 드시고! 같이 이동하시죠!''

''좋습니다! ''


부대에 도착한 우서는 가장 먼저 피식자 분들에게 갔다.

''안녕하세요! 저 왔습니다. 오늘 이사하는 날입니다!''

우서의 이야기를 들은 피식자들은 전부 환호를 하고 기쁨에 소리를... 눈물을...

우서는 계획을 이야기해 주고 최대령과 식사를 하기 위해 최대령 방, 노크와 문을 열였다.

''안녕하십니까! 저 왔습니다!''

''우서 씨 오셨군요! 병사들의 무전이 왔습니다.

벌써 피식자 분들에게 다녀오셨다고!''

''그렇습니다. 1분이라도 기쁨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대령님께 보고도 하지 않고 제가 성급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잘하셨어요!!! 일단 든든하게 식사하고 이사 시작합시다!''

최대령은 피식자들이 이동할 수 있는 버스를 준비하고

우서에게 피식자들의 인솔을 부탁했다.

우서는 피식자들이 있는 철장 그 문을 열었다.

''자! 이제 이사 갑시다!''

피식자들은 처음에는 믿을 수 없다는 모습 그리고 환호를 그리고 서로 끌어안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우서는 피식자들이 얼마나 긴 시간 모기파에게 고통을 받았는지

여기 철장에서 얼마나 있었는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확실한 건 이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그 자체가 우서에게 벅찬 감정으로 다가왔다.


피식자들은 철장 안에서 나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두 손을 앞으로 모았다.

병사들은 약간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수갑과 족쇄를 채우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우서가 무전기를 들었다.

''대령님! 부탁이 있습니다. 족쇄만이라도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우서 씨 지금 저희가 움직이는 모습이 상부에 보고 및 감시가 있습니다.

저도 수갑과 족쇄가 그렇지만... 죄송합니다.''


우스와 대령의 무전을 들은 피식자들은 자신들은 괜찮다는 말을 했다.

''우서 씨! 괜찮습니다!!''

''맞아요!! 30분 정도면 이제 수갑도 족쇄도 없습니다''

''정말 괜찮아요! 이게 더 확실한 거니깐요!''

''저희는 그냥 감사합니다!''

''최대령님에게도 우서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이런 수갑 족쇄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서는 피식자들이 자신들 스스로 수갑과 족쇄를 차는 모습은

가슴이 아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식자들에 대한 이해와 신뢰의 시간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다.


우서의 인솔을 받으며 나왔다. 버스에 오르기 전 상부에게 감시가 나온 준장이 있었다.

''한녕하십까 백호범 준장입니다. 우서 씨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피식자 분들 이사 인솔을 담당한 최우서입니다.''

''아까 최대령과 무전을 할 때 제가 옆에 있었습니다.''

''준장님 혹시 가능합니까? 족쇄만이라도....''

''우서 씨 피식자분들을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저는 최대령님에게 피식자 분들을

특임전투조로 임명해달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특임전투조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대구만 안전지대가 아닌 한국을 안전지대로

만들 생각입니다.''


준장은 확신에 차있는 우서의 눈빛을 보며 아무런 말 없이

열쇠를 내밀었다.

우서는 그 열쇠를 받으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피식자들을 보며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피식자 분들은 범죄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수갑도 족쇄도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 이야기했듯이! 이해와 신뢰의 시간이 필요하며

그러함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만한 행동이 동반이 되어야 합니다.

저를 신뢰한다면 제 지시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서는 보란 듯이 절대 빠른 대응을 할 수 없도록 자신의 소총을 뒤로 매고

피식자들에게 다가갔다.


최대령의 병사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 장면을 쳐다보고 있었지만

준장과 같이 온 병사들은 피식자들을 조준을 하면서 긴장을 하고 있었다.


우서는 피식자 대표의 앞에서 두 무릎을 꿇으면서 그의 족쇄와 수갑을 풀어 주었다.

피식자 대표는 우서울 일으켜 세우며 자신이 피식자들의 족쇄 수갑을 모두 풀어 주고

우서에게 열쇠를 건네고 우서를 안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어떤 상황이든

움직이겠습니다.


우서는 백호범 준장에게 열쇠를 건네고

뒤를 돌아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피식자 분들 버스에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순간 기존 병상들이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안녕히 가십시오!''

''감사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백호범 준장은 말없이 쳐다보며 우서에게 이야기를 했다.

''우서 씨! 저 버스 말고 제가 타고 온 차를 타고 이동해줄 수 있을까요?''

''괜찮습니다. 제가 버스에 탑승을 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버스에 탑승을 하고 싶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피식자분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고

제가 직접 경험을 하면서 우서 씨 그리고 병사들의 행동이

무엇인지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준장의 말에 우스와 최대령은 당황해했지만 준장의 의견을 따르기로 했다.


잠시 후

이시아 폴리스에 있는

피식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

롯데 아웃렛에 도착을 하였다.



38화 전투조, 특임전투조 함


''우서 씨! 저 버스 말고 제가 타고 온 차를 타고 이동해줄 수 있을까요?''

''괜찮습니다. 제가 버스에 탑승을 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버스에 탑승을 하고 싶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피식자분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고

제가 직접 경험을 하면서 우서 씨 그리고 병사들의 행동이

무엇인지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준장의 말에 우스와 최대령은 당황해했지만 준장의 의견을 따르기로 했다.


잠시 후

이시아 폴리스에 있는

피식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

롯데 아웃렛에 도착을 하였다.

우서는 준장의 차에서 내려 빠르게 버스 문을 기다렸다.

버스의 문이 열리면서 준장이 제일 먼저 내렸다.

''우서씨 아까 이분들과 특임전투조를 만들어

한국 정상화를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죠?''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우서 씨, 특임전투조의 창설과 지휘를 제가 정식으로 승인하겠습니다.

또한 우서 씨가 요청하는 모든 장비, 작전, 지원에 대해서도 제가 전적으로 보증하고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피식자 분들의 의견을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버스에 오면서 피식자분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이 아닌 롯데 아웃렛에서

지내면서 천천히 생각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대에서 우서씨의 확신에 찬 눈빛 행동 그리고

우서씨를 신뢰하는 피식자 분들의 행동 눈빛 또한

우서씨의 지금까지의 활약을 보고 받은걸 총 종합해봤을 때

저는 확신했습니다.

우서씨라면 정말 한국을 정상화 만드는데 분명 꼭 필요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우서씨를 지원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달 후

피식자들은 롯데 아울렛에서 적응을 완벽하게 하였고

아무런 사고도 없이 문제도 없이 지냈으며

그들이 있는 공간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사람은 우서였다.


그들의 건강 상태 및 전염 여부 등 지속적인 추적 검사를 했지만

그들은 아직 일반인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징후는 보이지 않았지만

피식자에게 물리거나 그들의 피가 직접 체내로 들어오지 않는 한,

다른 사람이나 동물이 좀비로 변이하는 일은 단 한 번도 관찰되지 않았다.


피식자들의 대표가 우서에게 종이를 건냈다.

''우서씨 아니 우서 대장님 저희 피식자 노인과 아이를 제외한

30명은 특임전투조 신청합니다.''


우서는 그들을 안아주면서 일반 사람들과 조심해야 할 부분

신뢰가 이어질 수 있는 부분 그리고 한국을 반드시 정상화 시키겠다는 이야기

그리고 무조건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이야기를 했다.


우서는 전투조원을 전부 모았다.

전투조원은 점점 늘어나서 이제는 50명 정도가 되었다.

리더가 나와 우서에게 이야기를 했다.

''전투조 차렷! 전투조 대장님께 경례!''

''단결!''


엄청 당환한 우서는 얼떨결에

단결!을 했다.

리더가 우서에게 다가오면서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 들었습니다. 피식자분들에 대해서 그리고 특임 전투조에 대해서

그리고 오늘 저희 전투조를 모른건 특임 전투조원과 만남 그리고 훈련에 대해서

이야기 하러 오신거요?''

''맞습니다. 그런데 인원이 더 많이 ...''

''맞아요! 30여명이 더 지원을 하였고 저희는 지속적으로 훈련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마트에서 보안팀 소속에서 이제 전투조 리더로 참 많은 시간과

저 대신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우서씨 아니아니 우서 대장님 아니였으면 저는 이미 마트에서 죽었을 겁니다''

''편안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일단 이동하시죠!''


전투조와 특임전투조가 잠시 후 만났다.

서로 어색한 상황이였지만 서로 리더끼리 지켜야 할 부분과 조심해주어야 할 부분을

이야기 하며 훈련을 시작을 했다.


물론 피식자, 특임전투조원들은 물리적인 공격은 일반 사람들과 다른 것이 없지만

운동신경은 일반 사람들 처럼 각자 만의 운동 신경정도 였다.

하지만 특별한 점은 일반사람들과 비교를 한다면 잘지치지 않았으며 힘도 2배 이상으로 강했으며

특히 밤 시야가 일반인과 비교를 할 수 없었다.


일반 사람이 야시경으로 보는 것보다 더욱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체온도 보인다고 이야기를 했다.


기본적인 훈련을 하면서 전투조 리더와 특임전투조 리더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피드백을 받으며 훈련을 문제없이 사고 없이 잘 진행이 되고 있었다.


평소와 다름 없이 훈련을 하고 있는 순간 무전이 울렸다.

''우서씨! 지금 사월역 이마트 부근으로 지원요청 합니다.''

''어떤 상황입니까!?''

''좀비들로 인해 지금 방어막이 위험한 상황입니다.''

우서는 특임전투조와 전투조를 데리고 출발을 했다.

그렇게 사월역 부근에 다가 갈쯤 다시 무전이 울렸다.

''사월역 이마트 방어벽 뒤쪽 드론으로 확인해본 결과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쪽에

확인되지 않은 신원 미상의 인원들이 다수 집결해 있고, 이들 모두가 무장한 상태로 관측됩니다''

''알겠습니다. 포격 지원만 해주십시오! 제가 신호 보내겠습니다.''


우서는 빠르게 특임전투조원들은 좀비들을 사월역 이마트 안으로

그리고 전투조 저격이 가능한 인원들은 이마트 옥상에서 대기 하며

나머지는 언제든 지원할 수 있도록 주변에 대기 하기로 했다.


우서의 계획대로 움직여 주는 전투조 특임전투조였다.

그리고 드론을 잘 다루는 전투조 인원과 우서는 신원미상의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확인하고 드론을 띄었다.


그 순간 사월역 이마트 주변 방어벽으로 포격 이 떨어졌으며 드론으로 확결과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에서 날라온 포격 이였다.


파악된 우서는 빠르게 무전을 했다.

''치직 대령님 경산대임 공공주택 주변으로 포격 2발 정도만 부탁드립니다''

우서는 신원미상 집단에게 줄 무전기를 드론에 장착 후 보냈다.


잠시 후

폭발음이 들였으였다. 미지 정찰하고 있는 드론을 통해 상황을 인지 했으며

무전기를 장착한 드론으로 신원미상으로 접근을 했다.


신원미상의 집단 중 한명이 무전기를 받는 것을 본 우서는 무전을 했다.

''치직 누구 십니까? 왜 사월역 이마트 부근에 포격 공격을 한 겁니까?''

''저희는 민간인 입니다. 대구 안전지대로 들어가기전 좀비들의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어

좀비를 공격한겁니다.''

''저희가 그쪽과 연락할 방법이 없고 지속적인 좀비를 향한 공격이 오히려 안전지대 역활을 해주는

방어벽이 위험합니다. 그래서 당신들 주변으로 포격을 2발 했는거니 공격의사가 아닌점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지금 그쪽으로 이동을 하면 됩니까?''

''일단 이곳을 정리 중입니다 제가 다시 무전을 보내겠습니다.''


우서는 그들의 말이 정말인지 확신할 수 없어 드론으로 지속적으로 감시를 하면서

최대령에게 무전을 했다.

''치직 대령님 이들은 민간인이라고 하며 방어벽이 아닌 방어벽 주변에 좀비를 겨냥한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들도 안전한 곳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무언가 수상합니다''

''그들은 무장중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맞습니다. 일단 어떻게 확보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장은 이해는 되지만 감시 결과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들은 전문적으로 무기를 다루며 움직임 또한 그렇게 보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실 예정인가요!?''

''일단은 방어벽 좀비를 사월 이마트 안으로 유인을 하고 방어벽을 보안한다음 그들과 접촉을 할 예정입니다''

''알겠습니다. 일단 그러면 저희도 지금 지원을 가겠습니다''


그 순간

그들은 포격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포착이 되었다.

우서는 빠르게 무전기를 들어 이야기를 했다

''뭐하십니까!!!''


무전의 답변이 없이 포격은 다시 방어벽을 향했다.

좀비를 유인을 마치고 방어벽 보수하고 있는 병사들이 다쳤다.


우서는 드론을 띄워 주변을 감시하라는 말을 하며 최대령에게 그들이 있는 곳

포격지원 요청을 했다.

''대령님 그들이 있는 곳에 포격을 지원요청 합...니...

잠시만요!!''


사월역 이마트 뒤쪽으로 집단 무리를 발견했다.

우서는 그쪽으로 드론을 보냈으며 확인결과

알 수 없는 집단 그리고 무장을 한 집단이였다.


우서는 공공주택 정확한 타격이 아닌 주변으로 포격 2발 지원요청을 했다.


이마트 뒤쪽 집단 무리는 드론을 발견하고 드론을 공격했으며

화염병 공격을 이마트 쪽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우서는 아직 대응하지 말라고 무전을 하며 확성기를 들고

이마트 옥상으로 올라가서 무장한 단체에게 이야기를 했다.

''저희를 왜 공격하십니까! 멈춰주십시오! 저희는 군인들 입니다.

좀비가 아닙니다.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면 저희도 대응 공격을 하겠습니다''


우서의 말이 끝나자 마자 신원 미상의 집단들이 우서를 향해 사격을 했다.

우서는 대응 사격을 하라는 말을 하며 공공주택의 상황을 확인했다.

확인을 마치고 나서 특임전투조 리더 및 병사 10명과 함께 공공주택으로 향했다.

''전투조 리더님 여기 상황을 정리해주십시오! 저 잠시 공공주택 갔다오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생포합니까?''

''생포가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주시고! 어렵다면 제거 하십시오!''



39화 이제는 대구를 넘어...


우서의 말이 끝나자마자 신원 미상의 집단들이 우서를 향해 사격을 했다.

우서는 대응 사격을 하라는 말을 하며 공공주택의 상황을 확인했다.

확인을 마치고 나서 특임전투조 리더 및 병사 10명과 함께 공공주택으로 향했다.

''전투조 리더님 여기 상황을 정리해 주십시오! 저 잠시 공공주택 갔다 오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생포합니까?''

''생포가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주시고! 어렵다면 제거하십시오!''


우스와 함께 가는 특임전투조 리더가 우서에게 이야기를 했다.

''대장님 포격지원을 하면 되는데 왜 직접 가시는 겁니까?''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저희 쪽을 공격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 직접 가는 겁니다''

''네? 어쩔 수 없이 공격을 한다고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방어벽에 있는 좀비들을 정확하게 타격을 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어벽 또한 쉽게 해결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 무슨 사정이 있을 겁니다.''


잠시 후

공공 주택에 도착을 했다.


우서는 몸을 숨기면서 드론을 띄우고 특임전투조 리더에게 이야기를 했다.

''일단 주변 좀비들을 이 주변으로 모아 주십시오 많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상자 없이 겁주는 용도입니다.''

그리고 우서는 확성기로 이야기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아까 무전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추측을 하기론 지금 당신들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저희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가지고 계신 총을 하늘로 한발 격발해주십시오! ''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우서는 다시 한번 더 이야기를 했다.

''그 사월 이마트 뒤쪽에서 오는 집단 때문에 걱정이라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저희가 이미 제압을 완료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며 저희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하늘로 총 한 발만 격발 해주십시오

이번에도 아무런 대응이 없다면 당신들을 제거하겠습니다''


드론으로 그들의 행동을 보고 있는데 하늘을 향해 총 한 발이 격발 되었다.

우서는 확성기를 들어 다시 이야기를 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무기를 그대로 놓고 저희가 있는 쪽으로 천천히

두 손을 솔리고 걸어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때 전투조 리더가 좀비 10마리 정도를 데리고 왔다.

''좀비 10마리 정도 있습니다''

''좋습니다. 확실한 건 이들이 여기 그 누구도 공격 못하게 제어해주셔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저들이 오면 저기 옆 정자로 유인을 할 겁니다.

그러면 그때 좀비로 주변을 보호해 주십시오!''


잠시 후

정자에 도착을 한 그들 주변으로 좀비가 모여들자

당황했다.


우서의 계획은 그거였다.

좀비로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과 정말 그들이 무기가 없는지 확인을 하기 위함으로

좀비를 이용한 것이었다.


그들이 좀비를 보고 무기를 꺼내지 않는 것을 보며

우서는 그들에게 천천히 걸어갔다.

''진정하시고 정자에 앉아 주십시오! 지금 제일 안전한 곳입니다.

여기 좀비들은 저희가 컨트롤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서의 이야기를 듣고 좀비가 자신들을 오히려 둘러싸며 공격하지 않고 보호해 준다는 것을

느낀 그들은 정자에 앉았다.


''어떤 상황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우서가 그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들은 잠시 머뭇하더니 이내 있던 일을 다 이야기를 했다.


그들의 이야기는

영천에서 지내고 있었고 좀비 사태가 발발했지만

많은 인원이 있는 곳이 아니기에 그럭저럭 군인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었다고 했다.


영천의 군인들에게 무기를 다루는 방법과 훈련을 받으며

대구를 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전투가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와 영천 군인들은 전부 대구로 향했다고 했다.


대구 방향에서 엄청난 포격 소리와 총소리 그렇게 끝없이 들리던 시점 갑자기

군인들이 와서 우리는 다시 돌아왔다는 기쁨에 마중을 나갔지만

우리를 보호해 주던 군인들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들의 가족을 컵탈 하고 죽이고 일을 시키면서 영천을 장악했다고 했다.

우서는 왜 탈출하지 않았냐는 말을 했지만 그들의 대답은...

자신들의 가족들 여자 아이들을 데리고 있었기에 탈출할 수 없고 그들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들은 군인들이 확실합니까?''

''군인이긴 한데 군인이 아닌 사람도 있어 보이기도 하고

먼가 군인과 건달의 조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럼 그 잡혀있는 가족들의 생사는 아십니까?''

''네한 달에 한 번씩 면회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우서는 분노를 삼키며 일단은 대구로 들어가자고 했다.

''안됩니다. 지금 이마트 부근에 제압했어도 저희들이 돌아가지 않으면 가족이 위험합니다.''

''내일 또는 모레 정도 시간은 있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여기 대구 방어벽 공격은 3일 정도 시간을 두고 최대 5일 안으로 돌아라고 했습니다.''

''약속합니다. 빠르면 내일 또는 모레까지 영천에 자리 잡고 있는 그놈들을 공격하러 갈 겁니다.''

''저희 가족을 구해주시나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단 돌아가시죠!''


우서는 그들을 데리고 대구 안으로 들어오면서 무전기를 들었다.

''치직 지금 전투도 이마트 상황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전투조 리더입니다. 지금 상황은 다 정리가 되었습니다.

생포를 하였지만 이들은 거센 저항과 자살 등으로 생존자는 1명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생존자 한 명을 부대로 바로 보내주시고

전투조, 특임전투조 전원 일단 각자 돌아가서 정비와 휴식을 취하십시오!

내일 또는 모레 영천으로 갈 겁니다.''


우서의 무전을 듣고 있던 신원미상의 그들은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우서라는 이 사람은 분명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우서의 명령에 그 누구도 이유를 묻지 않고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이 사람 말을 듣는 것을 보고

그러나 그들은 부대에 도착 후 더욱 놀랄 수밖에 없었다.


부대에 도착한 우스와 신원미상은 최대령을 만나 있었던 일을 보고를 했다.

최대령은 군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노를 했다.

''이 미친놈들이 군인이 그 짓거리를....''

''더 자세한 건 신원미상 사람 듣죠!''


신원미사의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더욱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남자들은 노예로 이용이 되고 여자들은 성노예, 성노리개...

그리고...... 남자아이... 여자 아이... 역시나... 성 노예, 성노리개로....


최대령은 백호범 준장에게 보고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그들에 대한 정확한 증거가 없으며

추측 만으로 공격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저희 특임전투조와 전투조가 증거를 실시간으로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증거가 확실하고 이들의 이야기가 확실하다면 바로 공격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보고 후 지원 할 수 있도록 저희도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준장님에게 제가 보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서는 무전기를 들었다.


''치직 준장님 최우서입니다.''

''우서 씨! 무슨 일이 있습니까?''

''준장님....''

우서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보고를 했으며 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내일 출발을 하겠다는 이야기와 지원 요청을 했다.

우서의 이야기를 들은 준장은

''우서 씨 최대령 있습니까?''

최대령은 이어 무전을 받았다.

''최대령입니다''

''우서 씨 계획대로 움직여주고 필요한 것이 있다면 다 지원해!

전차, 헬기, 다 지원해! 증거가 확보되는 순간 바로 공격 허용한다''


신원미상들은 자신들이 보고 있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반면 군인이 아닌 사람이 한 부대의 대장은 물론 준장에게 바로 보고를...

사실 통보에 가까웠다

그런데 최대령은 물론 준장도 민간인 이 사람 우서의 계획 말을 무조건 신뢰하는 모습을 보며

놀랄 수밖에 없었다.


''내일 오후에 출발을 할 겁니다.

자세한 약도를 그려 주십시오!

그리고 여기 계시면 제가 다녀오겠습니다.''

''아니요!! 저도 같이 갑시다 제 가족을 데리러 가야 합니다

저 절대 스파이 이런 거 아닙니다. 제 온몸을 수색해 보셔도 되고

저 수갑을 채워서 가겠습니다. 어떻게든 좋으니 저 무조건 가야 합니다.''


최대령은 자신이 진위 판단을 하겠다는 말을 하며

우서는 준비를 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


휘영이와 자세한 이야기를 했다.

''오빠 이번에도 살아서만 돌아오면 돼!''

''응응 그전과 다르게 지원도 있고 힘들지 않을 거야

전투조, 특임전투조도 있기 때문에 문제없어!''

''응! 그래도 이번에는 너무 위험한 행동 하면 안 돼!''

''응!!! 알겠어!''


곧이어 우서는 무전기를 들어 이야기를 했다.

''치칙 전투조, 특임전투조 우서입니다.''

''전투조 리더입니다. 특임전투조 리더입니다. 말씀하십시오!''

''내일 오후에 출발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전투조, 특임전투조는 어떤 상황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 무엇도 묻지 않았다.

그냥 우서 대장이기에 단 그거 하나뿐이었다.

부대에서는 신원미상들의 진실인지 어떤 사람들이지 판단하기 위해

최대령은 거짓말 탐지기, 몸수색, 진술 일관성 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진실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판단에 최대령과 같이 움직이기로 결정을 했다.


다음날

오후 4시

사월역 부근 이마트에 전투조, 특임 전투조 집결해서 우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서가 단상으로 올라가서 지금 무엇을 위해 그리고 어떤 임무이며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를 하던 중

지원 부대의 병사들이 전투조, 특임 전투조와 옆에 집결을 했고

최대령이 단상으로 올라와 마이크를 들었다.

''전투조, 특임전투조 임무를 완수하시고 무사히 돌아와 주십시오!

당신들은 저희 부대의 특수임무팀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우서가 마이크를 들었다.

''자 우리 특수임무팀 출전한다. 다녀오자!''


전투조와 병사들이 출동을 앞두고 우서 대장의 힘찬 외침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큰 환호와 결의에 찬 목소리로 화답했다.

''단결! 할 수 있습니다!''


대구를 안전지대로 만들고 있던 방어벽의 문이 열리면서

우서를 따라 다 같이 이동을 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휘영이 최고에게 이야기를 했다.

''최고야 아빠 엄청 멋진 사람이지?!

엄마가 이러니깐 아빠한테 반했지....

오빠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