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차곡차곡.
•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 <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이야기>
• <알래스카, 바람같은 이야기>
• <영원의 시간을 여행하다>
• <ICELAND>
•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 <세 PD의 미식 기행, 여수>
이번 달에는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를 꼼꼼하게 읽었고, 1996년에 작고한 일본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작품을 주로 감상했다. 시간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것들은 모두 다 우아하고 근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