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차곡차곡.
- 크리스티나 테바르 글, 마르 페레로 그림, 유 아가다 역, <내가 말할 차례야>.
- 어반플레이, <퇴근하고 강릉 갈까요?>.
- 유승혜, <쉼표, 강릉>.
- 박소영, <살리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