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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에 읽은 책.

차근차근, 차곡차곡.

by 우율의 독서

- 크리스티나 테바르 글, 마르 페레로 그림, 유 아가다 역, <내가 말할 차례야>.

- 어반플레이, <퇴근하고 강릉 갈까요?>.

- 유승혜, <쉼표, 강릉>.

- 박소영, <살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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