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자까 Sep 18. 2020

부부가 서로 짐 들어주는 방식


뚱목이가 살 뺀 웹툰을 그릴 수 있을 날이 올까요...? 막상 살을 빼도 서운할 것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이죠ㅎㅎㅎ..


인스타그램 @flyingwoopig

에서 항공승무원+신혼+일상 웹툰을 모아서 볼 수 있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부부의 밥상 세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