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는 비행기에 승객으로 탑승할 때, 진짜로 귀마개를 꼭 껴요. 기내는 웅웅거리는 엔진 소리에 귀가 쉽게 피로해지는데, 귀마개만 끼면 먹먹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안락하고 좋더라고요:)
요즘 대부분 LCC 항공사에서 물도 돈 주고 사서 먹어야 하는데, 귀마개 끼고 잠이나 편안하게 주무시고 내리시는 건 어떨까요?!?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