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자까 Mar 30. 2020

승무원의 꾀병이자 월요병

매거진의 이전글 영어 좀 한다는 승무원 숀배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