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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집

사람은 모든걸 잃고 얼하나를 남긴다는

by 까마귀의발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이 가물가물해진다

조만간 백석 시집이 하나 생길것같다

사람은 모든걸 잃고 얼하나를 남긴다는 그 구절만 기억에 남아있고 다른 시 전체내용은 기억이 나지않아서이다

시를 다시 보려고 시집을 구하게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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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방류가 임박해왔지만

친일파가 장악한 한국정부는 방류를 막기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고 오히려 개일본 편을 들고있다. 인류와 자연에 해충같은 존재들이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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