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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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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발
Jun 25. 2024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겪어보기전엔 모른다. 주변에서 보는것과 지인으로 지내는것과 가까이지내는것 혹은 함께 일하는건 전혀다른 문제다.
가능한 선까지 내가 함께갈수 있는지 이미 지나온 경험을 통해 판별하고 선택할수 있으면 좋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거의다 파악하고 선택했더라도 항상 예외는 도사리고있고 사고는 일어날것이다. 그 비율을 어느정도 조절가능한 선까지 낮출수있기를 희망하는것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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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경험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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