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람들과의 교류가 매우 까다로운 이유중 하나는 늘상 관계에있어 금기사항인 정치와 종교얘기를 하고다니기 때문이다.
종교에 대해선 신은 죽었다는 니체나 신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라는 생각을 좋아한다. 그리고 한국 도시의 풍경을 무덤처럼 만들고 있고 테러국가 이스라엘과 깊이 연루된 기독교와는 거리를 두고 그 외 한국불교 등 모든 종교는 존중하고 특히 야화교를 좋아한다. 불교중에 티벳불교도 있는데 얼마전 공개되어 서양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엡스타인 파일에 티벳불교의 교주정도 되는 달라**마가 169번 언급되었다하여 간단한 조사를 해보고나서 티벳불교도 이스라엘과 연관된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어져왔고 믿을바가 못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의심리에서 아웃시켰다. 나의 어느 여성지인도 티벳불교책 번역도 하고 그쪽 신자인데 그런종교를 믿을바엔 토속구렁이신이나 나처럼 야화교를 믿는편이 백배천배 낫다. 구렁이가 쥐나 뱀을 삼키는 장면보다 더 끔찍한 장면들을 조사과정에서 보았고 엡스타인 리스트에들어간 자들은 소아성애자 또는 변태적 성애자일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나처럼 밤에같이 둘이서 술마시다 여성지인 가슴만지고 키스했다가 거의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피를보고 곤혹을 치르고 관계가 파탄난 것이 차라리 깔끔하고 단순한 호모사피엔스적으로 낫다.
정치얘기. 지난밤에 꿈을 꾸었는데 가끔씩 꾸는 야릇한 꿈이었다. 난 모든 꿈과 미신을 다 믿으므로 꿈을 꾸고난뒤 꿈에서 나와 만나준 여자가 누구일까 생각하였다. 요새들어 새로 한 일이라고는 SNS에서 모르는사람들과 정치얘기한 것밖에 없는데 그중 한명이 젊고 귀여운 여성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국내정치 국제정치 모두가 호모사피엔스 수준에 못미치는 아메바 미토콘드리아수준 정도라서 시간될때면 들어가서 시간과 열정이 허락하는만큼만 열심히 싸우다 나온다.
인신공격과 비방이 난무한 말싸움에서 나는 그래도 꽤 신사적인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다시씀.
이어서..
동양의 12간지의 동물들중 정치를 가장 잘할것 같은 동물은 원숭이다. 영장류라서 호모사피엔스 인간과 닮았고 가장 영악할것 같다. 종교와 가장 큰 관련이 있을것 같은 동물은 용이다. 실제로 용을 섬기는 종교가 있다. 바닷가 마을엔 으례 용왕신을 모시는 바위나 사당이 있는데 용이 구름과 비와 물을 주관한다는 고대적부터의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용을 실제로는 한번도 보지못했고 용을 보았다는 사람도 없는 전설과 신화속의 동물, 일종의 종교적 동물인 것이다.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 10가지 동물들은 인간이나 종교전설적인 두 동물과는 좀 다르게 다소 토테미즘적이다. 일상생활에서 전투를 한다면 영악하거나 신비한 원숭이띠 용띠말고 나머지 10간지의 사람들과 티격태격해야 다소 승산이 있을것만 같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치 종교를 가리지않고 화제와 대상에 거리낌없이 끼워넣기에 관계는 늘 부진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