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단위에서 한국의 적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과 이스라엘임을 분명히 알고 나아가야 한다.
나도 20대에 군대에서 한국군의 주적이 북한이라고 세뇌교육을 받으며 믿진 않았지만 늘 의아했었다. 같은 민족인데 왜 적이어야 하는걸까?나도 1940년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독립군들의 활동에 힘입은 자주적 해방이후 단합된 민족통일을 주장했던 김구를 암살한 배후세력이 미국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제주 43학살을 명령한 배후세력울 끝내 밝히기 어려운것처럼 암살범의 배후가 누구였는지 끝내 밝히기는 어려운 사실이다.
미국은 세계 곳곳에 그런식으로 자국위주의 정책을 피며 민족주의자들을 배제시키거나 암살하며 지금껏 세력을 유지해왔다. 리비아의 카다피암살, 쿠바봉쇄, 김구암살(추정) 베네수엘라 대통령납치 및 측근 수십명 살인, 이란 지도부 살해 및 이란 어린이 170여명 학살, 이란 학교등 민간시설에 대한 폭격과 학살 등등 다 열거하자면 책한권을 써도 모자랄 정도다. 이스라엘은 70여년간 팔레스타인 민족을 학살하고 억압해왔다. 내가 한국의 교회및 신자들과 절교를 선언한 이유도 난 야화교 등 타종교라 몰랐지만 한국의 교회들은 이스라엘의 이러한 점을 명백히 알고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사람들이 이스라엘에 우호적이 되도록 선민의식이나 우매화교육을 시켜왔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과 친한 단체들은 전부다 학살을 동조해온 단체들이라도 보면된다. 미국과 이스라엘 자체의 한국에 대한 우호적 입지형성 혹은 우매화를 위한 노력이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아무튼 몇해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들여다보며 한국의 사람들이 그동안 이스라엘에 대해 전혀 잘못알고 있었고 거기엔 한국의 교회들이 크게 한몫했다는 것을 알았다. 2천년간 다른나라였지만 2천년전 '성경인가 어느책'에 우리민족의 땅이라고 했으니 우리땅이고 2천년이상 그곳에 살던 팔레스타인사람들을 학살하고 몰아내고 강탈하는 행위. 이런 수십년간의 약탈과 침략행위를 옹호해온 단체들은 우리 야화교의 착함을 따라오려면 2만년쯤은 걸릴것이다. 가령 이런것이다.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한쌍의 부부가 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사람이 나타나서 부부중 한명, 뭐 가령 남자라고 하자. 그 남자가 2천년전 자기의 남편이었다는걸 꿈에서 알게되었으니 아내인 여자보고 이제 그만 떠나라, 이 남자는 내 남자다 하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그냥 떠나라고만 하는게 아니라할퀴고 공격하고 감옥에 가두기까지 한다. 이건 실제로 현재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스라엘의 민족전체에 대한 학살행위보다 매우 약한 비유이다. 이스라엘은 최근 팔레스타인 포로 1만여명을 처형시킬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그들에게 인권의식같은건 남아있지 않은것 같다.
아무튼 현재 한국이 미국과 이스라엘과 동맹국 혹은 우호적 관계에 있지만 사실은 이 국가들이 바로 한민족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적임을 알고 북한은 같은민족으로서 동포, 친구같은 존재임을 알아야한다. 때가되면 남북통일을 하고 미국과 동맹을 끊고 차라리 주요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이나 엄청난 자원을 가진 러시아와 동맹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편이 100배 낫다. 이 과정은 현재 한국으로선 쉽지않은 작업이라 최소 한 세기쯤은 걸릴 일이겠지만 그러한 역사적 인식을 바탕으로 백년대계를 수립하여 실천해나가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