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침략전쟁으로 미국과 동맹국인 한국에서도 한달사이에 기름값이 기존보다 500원정도 오른 리터당 2천원정도가 되었다. 전쟁이 빨리 종식되지않는한 곧 물가가 올라가고 생활비가 더 많이 들어가게되었다. 전쟁범죄자 네이탄휴와 전쟁범죄자 트럼프에 대해 욕이 안나올수가 없지만 일단은 생활비에 비상이 걸린만큼 대책에 대해 말해보려한다.
현실대안을 말하기전에 이번 미국의 침략전쟁을 보면서 미국과 한국의 기름값에 대해 비로소 이해가 되었다. 몇해 전 미국여행할때 렌트카를 이용했는데 휘발유값이 리터당 700~800원정도밖에 하지않아서 이정도면 운전할맛 나겠다 생각했었다. 당시 국내휘발유값은 1500원전후여서 엄청나게 넓은 땅덩어리를 가진 미국을 자동차로 이동할때 기름값이 엄청 들어가겠거니 긴장했었는데 의외로 리터당 700원정도하는 기름값에 여행경비를 대폭 절약할 수 있었고 운전하는데 기분이 다 좋았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미국의 기름값이 그렇게 쌌던건 미국이 이라크, 베네수엘라 등 석유가 나는 산유국들을 무력으로 침공하거나 어떤식으로든 이권을 빼앗고 주요산유국이 몰려있는 중동지역에 빨대를 꽂고있기 때문이었다. 싼 기름값은 식민지 사람들의 피와 원성으로 이룩된 것이었다. 이번에 미국의 F-35등 최신전투기가 이란미사일에 격추되어 조종사가 사로잡히고 중동지역의 모든 미군기지와 이스라엘이 이란미사일에 의해 초토화되는등 미국이 중동전쟁에서 거의 패배해가자 미국의 기름값은 한국과 비슷하게 리터당 2천원에 육박하게되었고 미국시민들은 충격을 받고 있다. 미국의 정치경제군사를 땅에 떨어트린 댓가로 트럼프 정권이 끝나는건 시간문제인데 트럼프가 퇴로마련에 얼마나 시간을 끌지, 아니면 한국의 내란수괴범 윤석열처럼 버티다 강제로 끌려나게될지 미국 사회에 관심이 간다.
아무튼 한국도 미국과 동맹국인 죄로, 석유수입선이 통과하는 페르시아만의 호무르즈 해협을 통과못하거나 통과하는데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거나 해야할텐데 정확한 정황은 몰라도 아무튼 한국의 휘발유 경유값이 2천원대를 찍었다. 사실 3월초 이란전쟁 초기에 예상했던 일이다.
이에대한 대책을 생각해보았다.
1. 차량운행최소화
꼭 필요한일 아니면 안돌아다닌다. 놀러갈땐 걸어가거나 자전거타고 간다.
2. 연비운전
어제 차 연비를 눌러보니 리터당 16.7km였다. '이걸로는 부족하다 17km는 찍어야지'생각했다. 앞으로 추월할때 빼고는 2차로로 고속도로도 시속 100킬로로 정속, 항속주행하기로 했다. 이건 단지 연비를 늘릴뿐만 아니라 180km, 혹은 한때는 200킬로까지 밟으며 과속딱지로 한번에 70만원씩 과태료를 내기도 했던 나의 운전역사상 처음있는 결정이다. 기름값이 30프로전후로 올라가더라도 연비절약, 과태료절약으로 30프로까지 절약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길에서 엔진에서 검은연기가 피어오르며 갓길에 차세우고 사람들에게 구경거리를 제공하는 일도 앞으로는 거의 없을것이다. 경찰차가 내 차를 따라오는 일도 앞으로는 없을 것이다.
3. 방정리
요새 방정리를 하고 있다. 물가가 오를것이므로 앞으로 필요한 물품은 새로 사지않고 집안에서 찾기로 했다. 사놓고 몇년째 쓰지않고 손님올때 급하게 정리하느라 박스에 몰아넣어둔 물건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있다. 생활비중 물품구입비를 70프로쯤 절약하는거다.
4. 식량 자급자족
이번 봄부터는 텃밭에 꽃과 허브대신 상추같은 쌈채소를 심기로했다. 물론 꽃과 허브들은 뿌리가있어 그대로 자라고 꽃피고 할 것이다. 새로 심는 것들을 채소를 자급자족 할 수 있도록 채소로 하겠다는 거다. 달걀은 마당의 암탉 두마리가 한마리당 2일에 하나 정도씩 낳는것같다. 결과적으로 하루에 하나정도의 달걀이 생긴다. 이중 일부는 더 따뜻해지면 부화시키기로 했다. 암컷이 깨어난다면 내년쯤엔 계란 숫자가 늘어날 수 있다.
5. 절약방법 및 유가추종ETF 연구
트럼프의 버티기로 전쟁이 장기화되고 고유가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이외의 위외같은 생활비절약 방법과 유가추종ETF를 구입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