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의 풍경 - 우울

by 흐르는 물

빈자리


식탁 위 의자 하나

아무도 앉지 않는다.

의자 등받이에 남은 체온이

천천히 식는다.



금요일 연재
이전 02화흐르는 시간의 풍경-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