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의 눈
by
흐르는 물
Oct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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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눈
하얀 숨결이 산허리를 감싼다.
말 한마디 없이 세상은 높고 맑다.
바람조차 멈추어, 눈 속의 침묵을 본다.
그 속에서, 오래된 하늘이 천천히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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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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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간의 풍경- 4
01
백두산의 눈
02
이름 없는 산
03
이슬 젖은 풀밭
04
잎사귀
05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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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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