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꽃을 꼭 만개한 순간이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는 함께 빛나고 있지 않을까
by
리테
May 30. 2020
아래로
고성 하늬라벤더팜
출장을 다녀왔어요.
보랏빛으로 물들어 만개한 라벤더는 정말 예쁘잖아요.
하지만 꼭 꽃을 만개한 순간만이 아름다운 건 아니더라고요.
⠀
하늘, 구름, 산, 지저귀는 새소리, 햇빛과 바람, 그리고 주변의 다른 꽃들까지.
현재 나라는 존재가 멋지게 만개하지 않았더라도 괜찮은 것 같아요.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내 곁에는 빛나는 것들이 참 많더라고요.
⠀
특히나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주변 사람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렇게 우리는 함께 빛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있는 그대로 그저 멋진 존재임을 느끼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ᵀᴿᴬⱽᴱᴸ.ᴴᴱᴱ ⋆
keyword
라벤더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리테
직업
크리에이터
Leete. 고요한 순간 속에서, 존재가 본래의 리듬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팔로워
7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첫 독립을 하기까지
헛수고에 대한 두려움을 마주하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