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작은 성공 작심 30일, 데일리 챌린지 day3
시간의 청지기로 살아가라
시간의 노예로 살 것인가,
시간의 주인이 될 것인가!
시간에 끌려다닐 것인가,
시간을 지배할 것인가!
청지기는 그저 그런 종이 아니다. 청지기는 충성스러운 종이다. 주인이 가장 신뢰하는 자에게 소유를 맡겨 그 시간 동안 관리하는 자이다
정확히 자기의 경계선이 명확하다. 나의 것과 주인의 것이 구분되어 있으며, 가용범위와 책임과 한계선도 명확하다. 하지만 권한도 주어졌다
청지기는 시간 속의 노예가 아니라,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두 번째 주인인 것이다
오늘 당신의 삶의 시간을 당신 것으로 만들라. 맡기신 그 시간을 최대한으로 충성스럽게 살아내길 바란다.
당신은 노예가 아니다.
두 번째 주인,
바로 청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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