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일하고 있나? 조용하다.
4/28 에어 서울 비행기 편을 통해 요나고 기타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당일 새벽까지 잠을 잘 못 자서 1시간 30분 동안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취침 모드로 도착
요나고 기타로 공항은 매우 작아서 입국 수속하는 곳도 두 곳, 세관 통과가 조금 까다로운 편입니다.
샤오미 대형 충전 배터리 때문에 세관에서 모든 짐을 다시 검사받았습니다.
아~ 시골인가? 샤오미 몰라 ㅜㅜ
30분을 세관 사무실에서 검사를 받고 나오니 공항에는 동행인 선배만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공항에 위치한 관광안내소를 통해 요나고의 지도와 열차 시간을 확인한 후 요나고 역으로 향했습니다.
한적한 시골길을 요괴 열차가 달려갑니다. (사진이 없다.)
역시나 역 앞도 조용하고, 점심시간이라 역 안에 있는 Estacion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경양식 집 느낌이랄까요?
밥을 먹고 역 앞에 예약해둔 호텔로 이동.
선배와 토요코인 호텔 싱글룸 두 개를 4박 5일간 예약했습니다. 자 이제 요나고에서 5일간 살아보자.
토요코인 호텔은 투숙객에게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 줍니다. 이때는 몰랐죠 우리가 5일 일정 중 3일간 자전거를 타고 다닐 줄은.. 그냥 우리 자전거 같았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장 먼저 우체국을 갔습니다.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보였거든요
지역 엽서와 우리 강아지 그림이 들어간 입체 엽서까지 구매
자전거를 타고 그냥 동네를 돌아다녔습니다. 아무것도 없네요 AEON Mall 하나 찾았습니다. 마트에서 마감 세일하는 초밥을 들고 호텔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500엔에 초밥 큰 거 세트와 함께 맥주를 사 가지고 방으로 돌아와 하루를 마감.. 한 것도 없고, 그냥 동네를 눈에 익히고, 저렴한 가격에 초밥을 먹으며, 맥주를 마시고 그냥 마감. 하루 끝
동네 돌아다니다가 알아낸 정보 4/29부터 다이센 루트 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 아침 첫차 선찬순 무료 일 승차권을 준다는 정보를 입수 내일은 다이센산에 올라가 보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