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NOTE

타블로의 한 뼘짜리 조각들

by 이빛소금

행복.

행하면 복이 옴.



나한테 기대하는 게 전혀 없는

그런 친구가 필요해.



"너에게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해."


나에게 이 말을 해주는 네가 있다는 게

바로 그 좋은 일이야.




내 기억 속에 살 거면

월세라도 내고 살아라.



다 마음에 들기엔

내 마음이 좀 좁다.




싸우면서 친해지는 게 아니라

싸우고도 남아 있으면 친구인 거죠.






내 마음도 비수기, 성수기가 있어.

미리 알아보고 오기를.









함께 걸을 때

어딜 가고 있는지 잊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너가 곁에 있어야 행복하기보단

너가 곁에 없으면 불행할 것 같은 거지.







나를 나보다 더 걱정해주는 사람은

그 어떤 걱정보다 크다.



타고난 사람이 부러우면

옆에 타세요.





너 정도면 됐다.

우주까진 필요 없다.






내가 나에게 더 자주 해줘야 하는 말은

"잘될 거야"가 아니라

"잘됐잖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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