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5년에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을 읽고 기록한 글을 보고 재기록
나는 게일 같은 친구가 될 수 있는지는 내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답을 해줄 것이다.
나는 게일 같은 친구가 있다.
이 친구가 이달 말에 결혼을 한다.
이 친구가 나에게 축사를 부탁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라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물론) 한다고 했다.
나에게 축사를 요청해줘서 고맙고 영광이야.
한 번 잘 생각해볼게.
고마운 내 착한 자아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