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언어로 쓴 독서 교환 편지
더 크게 떠들자. 우리의 삶과 우리의 마음에 대해.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태어나기를 택했으니까.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