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였는데 역시나

익숙한 얼굴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 애가 진료를 보러 왔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고3때 같은 반이였던 애다. 그런데 같은반이였다고 다 친한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말 한적도 없는지라 나도 존댓말을 썼고, 걔도 존댓말을 썼다. 하필 사람이 많을 때 와서,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진료 보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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