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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
by
글쓰는 간호사 정세진
Jun 18. 2020
항상 내 말을 잘 들어주던 동생이 이젠 먼저 들어가서 잔다. 많이 힘든가보다. 하기사, 자기가 제일 힘든데 내 말 들어줄 여유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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