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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

최숙현선수

예전에 엄마 가게에 아버지랑 온 적 있다 하던데..

광어를 좋아했다고..


팀닥터라는 새끼는 닥터, 널스, 심지어 물리치료사도 아니면서 버젓이 한 자리 차지하고 앉았고. 윗대가리들은 묵과하고. 팀닥터가 운동선수 기량회복에 도움되라는 존재지 사람 패라고 있는건가? 왜 사람을 자살로 몰아가?


신고했는데도 제대로 처리 못한 것들도 다 똑같다. 실력 있는 운동선수도 저렇게 취급하는데 간호사는 뭐... 이 나라는 그냥 답이 없다.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뭔가 조금씩 보이는데 좋은 건 하나도 없어서 화딱지가 난다.


저까짓거 세상에 영향력 1도 없는 사람이지만 이거 보시는 분들 밑에 서명이라도 좀 부탁할게요. 솔직히 서명 한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 오는 것도 아니고.. 뭔가 제대로 해결이 되겠느냐만은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단 낫잖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1.president.go.kr/login?reurl=%2Fpetitions%2F590299

가해자들은 다 돌려받아야 한다.

사람 그렇게 죽여놓고 어디서 뻔뻔하게 살아.

살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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