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

일을 하는데

와, 내 옆에 여자애한테 엄청 혼낸다.

별 일도 아닌 거 가지고. 내가 다 기빨렸음.

사람 질리게 하는 화법이였음.


그 애한테 내 나이를 말하니

스물세살인지 알았다 그러는데 좀 흡족했다.

내가 동안이라는 거군. 캬캬.


그리고 영어 독해 여섯개 다 맞혔다.

오호 !

내년에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내년엔 정말 만점 받을 각오로 공부할 거다.

진짜 다 죽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늘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