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 다 도망가도 내가 다 일 쳐주고 하니 고마운 줄도 모르고 2.5인분 시킴 + 여자라고 만만한지 덩치 큰 애한테는 별 말 못하면서 나한테는 엄청 뭐라만 하길래 용역한테 못한다고 조 바꿔달라 함. 3주면 많이 참았지~ 응 못해~ 내가 간호사들 텃새가 개같아서 임상 때려치운던데 공장에서까지 그런 말 들어야돼? ㄴㄴ 꺼지라해
나한테 미친듯이 뭐라하면서 정작 난 불량낸적 단 한번도 없음. 본인은 일 못해서 상사한테 맨날 개닦임. 누가 멍청이지???
아니나 다를까 그 인간 때문에 일 못하겠다고 때려치운 사람이 많다고 한다 ㅎㅎ 그럴 줄 알았음. 타겟 정하고 지 기준에 안 맞으면 갈구는거 간호사들 전형적인 태움이랑 개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