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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설
2024년 두 번째 새해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한 해에 새해 인사를 두 번 나눌 수 있다니, 참 기쁜 일이지요.
아직 시작하지 못하신 분들도,
작심삼일로 새해의 다짐이 흐려지신 분들도,
설날 다시 마음을 다져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4일의 연휴 동안 가족, 친척, 이웃 분들과 새해 인사 나누시며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미지로 큰 절 대신 드려요!
장르웹소설 작가. 작은 성당의 오르가니스트이자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