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한컷 #9.
- 배고플 때 어떻게 해?
- 밥먹지.
- 그럼 마음이 고플 땐?
- 맛있는거 먹어야지.
그래.
누가 그래? 독서가 마음의 양식이라고.
마음에도 음식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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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복 심한, 시시한 이야기 전문 에세이스트. 꾸역꾸역 11년 다니던 S기업 퇴사 후,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겠다는 야망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