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유정 Jan 14. 2024

잠이 안온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1월 14일 

잠을 잘수가 없다. 


해야 할 일은 너무 많고, 해야 할 생각도 너무 많고, 정리해서 넘겨야 할 것도 너무 많다. 잠이 안온다. 잠을 잘 수가 없다. 


어떤 일을 시작하고 꾸준하게 해내는 데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구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구나 싶다. 그동안에는 회사만 겨우 다니느라 몰랐는데, 내 것을 하려다 보니 시간이, 하루가 너무 모자란다. 그래서 잠을 줄이는구나. 아니, 잠이 오지 않는거구나. 


내가 제일 많이 생각하고 정리하고 움직여야 무슨 일이든 일어난다. 내가 잘해야 한다. 잘하자. 화이팅.

매거진의 이전글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 특징 3가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