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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유정 Jan 14. 2024

잠이 안온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1월 14일 

잠을 잘수가 없다. 


해야 할 일은 너무 많고, 해야 할 생각도 너무 많고, 정리해서 넘겨야 할 것도 너무 많다. 잠이 안온다. 잠을 잘 수가 없다. 


어떤 일을 시작하고 꾸준하게 해내는 데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구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구나 싶다. 그동안에는 회사만 겨우 다니느라 몰랐는데, 내 것을 하려다 보니 시간이, 하루가 너무 모자란다. 그래서 잠을 줄이는구나. 아니, 잠이 오지 않는거구나. 


내가 제일 많이 생각하고 정리하고 움직여야 무슨 일이든 일어난다. 내가 잘해야 한다. 잘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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