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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삶과 계절

만년필

by 별님

처음엔 좀 낮설었는데

지금은 없어선 안될 내 친구여


어디든지 함께해주오

무슨 글이든지 적어다오

어떤 감상이든지 느끼게 해주오


내가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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