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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계절
만년필
by
별님
Mar 19. 2025
처음엔 좀 낮설었는데
지금은 없어선 안될 내 친구여
어디든지 함께해주오
무슨 글이든지 적어다오
어떤 감상이든지 느끼게 해주오
내가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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