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2024.10.16 작업일기

작가 살려 주세요..

by 별님

2024.10.13

-아침부터 작업을 했다. 뜨개일기로 작품 뜨는 걸 돌아보아 좋았다. 오후에는 뜨개일기 마감 하고, 작업서 작업을 했다. 내일까지 써야 이번 주 분량을 채울 것 같다.


2024.10.14

-오늘은 아침에 시놉시스에 영혼 갈고 잠들어버렸다. 피곤하다. 작법서를 정리해 발행 예약을 걸어두었다. 반응이 괜찮길 바란다.


2024.10.15

-Log Out(기억에 작업 로그 없음)


2024.10.16

-아침부터 작업을 ‘해야만’ 했다. 일단 밀린 원고(시 해석 준비, 연재시 구상)을 하고 작법서 작업을 했다. 내가 왜 자꾸 작법서 얘기만 하냐면, 내가 지금 가장 신경쓰고 준비하는 원고이기 때문이다. 아, 그렇다고 다른 원고를 대충 준비하는 건 아니다. 지금 정리중인 작업일기도, 내 작업 로그를 공개하는 아주 중요한 원고이다. 작업 로그를 보면서 나도 그 때를 떠올리고, 다른 이들로 하여금 혼자 작업중인 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열심히 쓴다.

이번주를 보내고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주의 작업일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