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트램펄린과 같다.
우리 모두 저마다 힘든 사연 하나씩은 가지고 살아간다. 어쩌면 지금도 누군가는 실패로 인한 좌절감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 가족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서운함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괴리감에, 그 외에도 많은 사연과 감정들에 치여 수고스러운 삶을 살아내고 있을 것이다. 이런저런 사연들은 우리 삶 가운데 예고 없이 찾아온다. 살면서 웃는 날이 있으면 우는 날도 있기 마련. 사연 없이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생은 트램펄린과 같아서 숙이고만 살 순 없다. 언젠간 분명히 뛰어오른다. 단지 더 높게 뛰어오르기 위해 시간이 조금 걸릴 뿐. 그러니 좌절 속에 있다면 희망을 가질 것. 결국 당신은 숙이는 만큼 더더더 높게 뛰어오를 것이므로. 저 높은 곳까지 뛰어오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