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사연을 가지고 살지만

인생은 트램펄린과 같다.

by 최원우

우리 모두 저마다 힘든 사연 하나씩은 가지고 살아간다. 어쩌면 지금도 누군가는 실패로 인한 좌절감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 가족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서운함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괴리감에, 그 외에도 많은 사연과 감정들에 치여 수고스러운 삶을 살아내고 있을 것이다. 이런저런 사연들은 우리 삶 가운데 예고 없이 찾아온다. 살면서 웃는 날이 있으면 우는 날도 있기 마련. 사연 없이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생은 트램펄린과 같아서 숙이고만 살 순 없다. 언젠간 분명히 뛰어오른다. 단지 더 높게 뛰어오르기 위해 시간이 조금 걸릴 뿐. 그러니 좌절 속에 있다면 희망을 가질 것. 결국 당신은 숙이는 만큼 더더더 높게 뛰어오를 것이므로. 저 높은 곳까지 뛰어오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