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니, 마음도 조금은

오늘의 음악, pencil case(필통)

by 강연우


한 주간 안녕하셨는지요?


안녕하세요.
수요음악 sound의 강연우입니다. ^ ^


저는 최근 이런저런 일들로 마음이 조금 복잡했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해결해야 할 일들이 끊임없이 쌓이는 일인 것 같더군요.

마치, 제 마음속 가방이 점점 무거워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신기하게, 날씨가 조금씩 풀리니
제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햇살이 길어지고,
바람이 조금이나마 부드러워지는 걸 느끼다 보면
“그래, 괜찮아질 거야.”
그 말이 괜히 진짜처럼 들립니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답은 오히려 단순한 곳에 있는 것 같아요.


아이의 필통처럼요.

필통 안에는
연필, 지우개, 작은 자 하나.
그것만으로도 하루를 충분히 시작할 수 있잖아요.


복잡한 생각은 잠시 닫아두고,
단순한 선 하나를 그어보거나, 오랜만에 낙서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오늘의 음악,
'pencil case' 함께 들어보시죠.

https://youtu.be/mlaBhXleTek?si=vmjUH9401e5qPOJ5

이 노래를 듣는 동안만큼은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요음악 sound 가족 여러분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이전 25화일상으로 돌아오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