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마음이 따뜻해서 좋은 그런 날에 그저 듣기만해도 좋은 말이었다. 어떤 말을 해야할 지가 나를 옥죄올 때에 나는 그냥 나를 내버려두기로 했다. 평안함과 더불어 조화로움이 자연스레 잡아주는 거대한 자연의 힘이 그 순간에 철커덕 하나가 되어 갔다.
사랑스러운 마음이 전해지는 어느 예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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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힐링예술가 최민정입니다. 자신을 담아내고 있고 주변을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