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뵈러 가는 길

따뜻한 잔치국수를 받는 느낌이다...

by 힐링예술가 최민정

온기가 전해진다

후루룩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면과 국물은

나를 온전히 따뜻한 인간으로 채워진다


할머니 뵈러 가는 길

요양원에가는 여행 길

그 길


사라지기전에

따뜻한 온기로 계속 만나고 싶은

힐링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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