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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잇쭈 Oct 03. 2023

나의 첫 브런치북

처음에 글을 써보라는 제안을 받은 건 2년 전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고 미뤄 결심한 건 1년 전

그래! 써야겠다 다짐한 건 6개월 전     

그리고 오늘     


분주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깐의 멈춤을 주고     

타인과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온전히 스스로에게 질문해 삶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찾아 떠나자는 '나' + 비게이션 이라는 브런치 북을 발간했어요.


좋아요의 관심 덕분에

구독의 응원 덕분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이라도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na-v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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