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riter JELLY Aug 07. 2023

#10. 누가 내 시간을 뺏으면

누가 내 시간을 뺏으면 '시간은 금'이라며 분개하지만
정작 누워서 폰만 보며 내 시간 제일 많이 뺏는 건 나다.

2023.08.07 김지원 / '문장을 건지다' 중에서

매거진의 이전글 #09. '괜찮겠지' 하고 넘어간 일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