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와
죽을 때를 알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단 한 명이라도
응원해 준다면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
청량 김창성 시인,작가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잔잔한 울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 뿐 아니라 다른 글도 계속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