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라
밤새 울며
지친 몸으로
시로 남기고
나도
떠나면 그만이다
청량 김창성 시인,작가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잔잔한 울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 뿐 아니라 다른 글도 계속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