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와 해바라기

고흐의 무덤 / 프랑스, 오베르 쉬르 우아즈

by 박수연






고흐해바라기




해바라기는 고흐의 꽃이라고 불리울만큼 세상에 인상적인 작품으로 남아있다.

고흐는 생전에 12점의 해바라기 그림을 남겼다.



두번째 사진에 있는 해바라기 그림은 1888년 8월에 그려진 해바라기 연작 중 한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인해 고흐는 ‘태양의 화가’라는 호칭이 붙게 되었다고 한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 이 작품을 실제로 보았을 때의 흥분과 설렘을 잊을 수 없다.

노란 색감에 강렬한 유화의 질감은 보는이로 하여금 고흐라는 이름을 마음에 새기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인상깊게 보았던 해바라기를 다시 한 번 만나게 된다.

프랑스 ‘Auvers-Sur-Oise’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 위치한 고흐의 무덤앞이었다.


삶과 죽음 그리고 생명의 흔적.
가치와 의미.


고흐의 삶을 들여다보면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없다.

그 고난을 승화시켜 남긴 그 찬란한 작품들이 오늘 우리에게 무슨 말을 건내고 있을까.

지금 겪는 삶의 기쁨과 고난을 승화시켜 나는 다른 이들에게 무엇을 건내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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