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잘 지내려고 다정하고 쉬운 사람으로 사니까 내가 상처를 너무 받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 정도까지 생각을 안 하고 사는 걸까, 왜 이렇게 상대를 생각할 줄 모를까, 아니면 내가 너무 과잉생각을 하는 걸까, 이렇게까지 생각을 안 하고 어떻게 살아가는 거지? 진짜 상처받겠다 싶은 말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럴까요.
가족에게 다정하게 대하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밖에서는 제대로 남들을 대할 수 있을까요. 모순에 화가 납니다.
화가 많이 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