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것은 모두 진실인가? 판단의 오류!

10분 독서 | 그리스인 조르바

by 책쓰기코치 정희도

<10분 독서>

책제목 그리스인 조르바

지은이 니코스 카잔차키스

옮긴이 이윤기

발행이 홍예빈

발행처 주식회사 열린책들

출판일 2000년 4월 25일

10분 독서 P347~ P363


기록

p363 조르바, 내가 당신에게 손을 대면 내 피 또한 이렇게 흐를 것이오!

조르바도 술을 몇 방울을 땅바닥에 쏟으면서 말했다. 내가 자네한테 귀 씹힌 걸 다 잊어버린 게 아니라면 내 피 또한 이렇게 흐르리!


느낌

오늘 10분 독서를 읽으면서는 불편한 마음이었다. 이곳에 다 적고 싶지만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지만, 과부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군중심리와 잔혹함 들을 적나라하게 보게 되어 불편했다.


생사를 걸고 싸웠으면서도 조르바와 마놀라카스의 남자다운 화해 부분에서는 문득 고등학교 시절 꽁하게 삐져서 끝내 친구와 화해하지 못했던 과거가 문득 떠올랐다. 두 사람을 보며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쾌한 그들의 화해를 응원하는 마음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10분 독서의 과부 파트는 잘 이해가지도 않고 불편했다

.

질문

Q. 마을 사람들이 과부를 바라보듯이 상대를 임의로 판단하고 차별했던 적이 있었나?

A. 문득 뉴스의 사건사고가 떠올랐다.

우리는 어느 한 개인의 뉴스가 나면 그 사람의 입장은 들어보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매도해버린다.


물론 정말 잘못한 경우도 있겠지만,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소문이 와전된 경우가 있다.


본인이 해명을 했고 무죄가 밝혀져도 이미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히고 본인은 걷잡을 수 없는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사람을 한 면만 보고 판단하는 것을 늘 경계한다. 내 생각에 사로잡혀있지 않은지, 소문을 사실로 착각하지 않은지,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고 하는지 돌아보는 독서였다.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5385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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