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 |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오늘 독서>
책제목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지은이 법륜스님
펴낸이 김정숙
출판사 정토출판
출판일 2022년 6월 20일
오늘 독서 P111 ~ P136
기록
p116 실상이란 있는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모든 현상과 존재에는 어떤 한 가지 고정된 모습의 실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다'라고 부를 만한 본성이 본래 없다는 것이 세계의 실상입니다.
p119 불교 교리에 한없이 해박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지식으로만 갖고 있다면 그의 인생 문제는 한 가지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법이 공한 도리에서는 다툴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공'이라는 상에 집착하니 분별이 일어나고 번뇌가 따르는 것입니다.
p121 전도몽상 때문에 우리 삶의 고통이 시작됩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환영인 줄 알아야 합니다.
꿈이 꿈인 줄 알아야 합니다. 꿈에서 깨어나는 그 순가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p130 반야심경을 독송한다는 것은 제법이 공함을, 지그 여기가 텅 빈 세계라는 것을 확연히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
p131 깨어있는 상태라면 이러한 실상이 환히 보입니다. 자기 생각에 빠지고 업식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탓에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p136 같이 살든 헤어지든, 중요한 것은 서로 미워하지 않는 일입니다. 이것이 불법을 받아들이는 올바른 태도입니다. 그런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지금의 고통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고통까지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느낌
읽으면서도 생각에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오늘 독서였다. 밑줄을 그으면서도 그대로 못하고 있음에 찔리는 마음도 들었고 내가 어떤 걸 고집하고 집착하고 있는지도 살펴보게 되었다.
역시 중요한 건 지식이 아니라 오롯이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체험이고 실천이구나! 불법을 제대로 공부한다고 하면서도 한 생각 사로잡히면 또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제법이 공한 도리라는 이론은 확실히 이해가 되었다. 남은 것은 나의 일상에 적용해 오롯이 잘 깨어있어 보자!
어리석은 중생의 눈을 띄워주기 위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
Q. 일상에서 깨어있기를 위한 나만의 방법은?
A. 혼자 있을 때나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마음속에 일어나는 마음을 잘 살피려고 한다.
조금이라도 불편한 마음이 올라오면 그 일어나는 마음을 잘 살펴보려고 한다.
불편해하는구나. 그렇구나. 왜 불편해하지? 이렇게 역추적하듯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비교적 고요한 상태에서는 잘 되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는 놓치기 쉽다.
또 마음의 변화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몸의 컨디션 변화를 또 놓치기 쉬웠다.
몸과 마음 잘 깨어있기가 쉽지 않음을 느낀다.
그래도 오늘 도서를 통해 하나의 힌트를 얻었다.
그럴 때는 반야심경을 7번 독송해 보자. 사로잡히지 않고 일상에서 잘 깨어있기! 다만 꾸준히 해보기!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8142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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