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독서 | 세스 고딘 <린치핀>
<10분 독서>
책제목 린치핀
지은이 세스 고딘
옮긴이 윤영삼
펴낸이 김상현
펴낸곳 (주)필름
출판일 2024년 11월 13일
오늘 독서 : P83 ~ P110
기록
p92 단 두 세대 만에 소비문화는 완성되었다.
원래는 전혀 존재하지 않던 생활양식이 새롭게 생겨난 것이다.
남을 따라 물건을 사는 행동은 우리가 타고난 유전적 자질이 아니다. 최근에 '만들어진'욕구 일뿐이다.
p94 어쨌든 톱니바퀴와 린치핀은 태도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교육 수준과는 전혀 무관하다.
p95 진정한 창조성이란 게임의 틀을 바꾸는 것, 상호작용 방식을 바꾸는 것,
더 나아가 질문을 바꾸는 것이다.
p101 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딱 두 가지만 가르치면 된다.
첫째, 흥미로운 문제를 푸는 법.
둘째, 사람을 이끄는 법.
p109 이런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 쓰는 사람, 솔선에서 기여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런 경험을 전달하지 못한다. 그들은 모두 린치핀이다.
느낌
<린치핀>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세스 고딘의 통찰력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특히 소비 부분에 있어서는 나 역시 소비 지상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만들어진 욕구로 바라보는 그의 시각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며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 외 학교 교육과 린치핀의 정의를 들으며 나의 학창 시절과 지난 사회생활들을 되짚어볼 수 있었다.
내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린치핀과 같은 결임을 느끼는 순간 마음 한편이 든든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에는 꼭 도서관 반납 전에 완독하리라는 목표를 불태워보며
오늘도 나에게 여러 질문들을 바꾸어 던져본다.
질문
Q. 만들어진 욕구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A. 욕구 부분은 특히 수행하며 자주 접하고 나 역시 과제로 삼으며 시도하는 부분이라 반가웠다.
소비 중독사회에 함께 탑승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나의 취약한 욕구들을 적나라하게 살펴본다.
불교에서만의 독특한 부처님 가르침이 있는데 바로 중도와 연기법이다. 그중 중도가 바로 욕구가 일어날 때 어떤 마음가짐을 대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욕구를 따라가면 일시적으로는 해소될지 몰라도 점점 더 큰 욕구에 마주하게 된다. 결국 욕구의 노예가 된다.
욕구를 참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억압된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그 결과 누군가에게 폭발적으로 분출되는 감정으로 표출될 수 있다.
결국 욕구를 따라가는 것도 참는 것도 해답이 아니다. 이때 부처님께서는 다만 알아차림을 말씀하셨다.
욕구가 일어나면 일어나는 줄 알고 그 마음을 알아차리고 살펴본다. 그럼 영원할 것 같은 그 마음도 어느새 자취를 감춰버린다.
우린 보통 그 과정을 이기지 못하고 욕구를 따라가거나 참는 과정을 선택한다.
금연, 금주의 경우는 알아차리고 살펴보기가 잘 되었는데
정리, 귀찮음 등의 부분에선 욕구의 노예가 되는 날 본다.
다만 알아차리고 살펴보자! 끌려가지도 말고 억지로 억누르지도 말자!
#독서 #욕구 #중도 #알라차림 #린치핀 #세스고딘 #불교수행 #부처님
[이벤트] <글벗> 100명 돌파 임박! 설날 특집 '럭키 세븐' 책 선물 증정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84854695
나만의 린치핀을 찾을 수 있는 <2/27 책쓰기 무료특강>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829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