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없고, 남들 시선도 걱정돼요"초보작가의 망설임

책쓰기코치 정희도의 3가지 망설임 극복 처방전

by 책쓰기코치 정희도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의 평생 글쓰기 동반자 책쓰기 코치 정희도입니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 제가 있던 곳은 오전은 제법 쌀쌀했는데요!

오후는 온화한 봄과 같은 날씨가 이어졌답니다.


푸른 하늘을 보니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았고요.

자연스럽게 어제 누나와 함께 걸었던 다대포 해수욕장에서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누나는 저의 소중한 브런치 구독자입니다.

사실 브런치라고 특별한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니고요.

블로그에 업로드한 내용들을 함께 올립니다.


감사하게도 누나가 제 글을 꾸준히 읽어봐주고 있더라고요.

"브런치 잘 보고 있어. 글 많이 늘었던데? 잘 읽히더라. 그래도 부지런하게 올리고 있네!"


칭찬도 물론 감사했지만 꾸준히 읽어봐준다는 사실이 더 고마웠습니다!

매번 좋아요도 빠지지 안 하고 눌러주는 누나 구독자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다대포.jpg

자연스럽게 글쓰기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누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고요.

예전에는 등산 후기를 간간이 적었는데 요즘은 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누나는 평소 독서도 좋아하고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나 글이 잘 읽히고 재미있고 좋더라고요.

당연히 계속 적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답니다.


브런치에 직장 생활 관련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 하고 있었답니다.


누나 얘기를 듣고 저는 바로 말했습니다.

" 소재가 괜찮은데? 사람들이 그 관점에서 보면 신선해할 것 같네! 바로 브런치 시작해 봐!


저의 응원에도 누나는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마치고 집안일을 하고 또 허리 재활을 위해 운동을 다녀오면 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했답니다.


또 직장 생활 내용이 특수한 경우다 보니 독자들이 민감해 할 것 같아 염려되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충분히 누나의 마음이 공감이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비슷한 상황에 마주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이런 경우에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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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라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려 할 때,

우리의 발목을 잡는 건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바로 이런 아주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책쓰기 코치 정희도가 누나와 예비 작가님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3가지입니다.


1. 완벽한 시간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15분의 기적)

직장 생활과 집안일, 그리고 재활 운동까지 마친 뒤 글을 쓸 '여유'를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글은 시간이 날 때 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쓰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1시간을 확보하려 하지 마세요. 딱 15분만 내어보세요.

거창한 기승전결이 없어도 좋습니다. 오늘 느꼈던 감정 한 토막, 직장에서 겪은

짧은 에피소드 하나면 충분합니다. 매일의 15분이 쌓여 여러분을 '작가'라는 이름으로 이끌어줍니다.


2. '민감함'은 세상에 하나뿐인 '강력한 무기'입니다

내 글이 너무 특수하거나 민감해서 독자들이 어떻게 볼까 걱정되시나요?

바로 그 지점이 작가의 개성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세스 고딘이 말하는 '린치핀'처럼, 남들이 하지 못하는 독특한 시선과

특수한 경험은 아류가 넘쳐나는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지닙니다.


누군가는 작가님의 그 특수한 직장 생활 이야기를 읽으며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거대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독자의 시선을 두려워하기보다,

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3. 일단 '발행' 버튼을 누르세요! 글은 쓰면서 완성됩니다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다 보면 시작도 전에 지치기 마련입니다.

글쓰기의 최고의 스승은 '퇴고'이고, 퇴고의 시작은 일단 '초고'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잘 읽히는 글,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으세요.

일단 브런치에 첫 글을 올리고 나면, 그제야 내 글의 부족함과 장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글쓰기에서도 진리입니다.

일단 시작하고 나면, 다음 문장은 여러분의 손끝이 알아서 만들어준답니다.


저의 이 세 가지 제안이 브런치 도전을 고민하고 있는 사랑하는 누나와

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응원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늘.jpg

도전 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언제든 댓글, 문자,카톡, 전화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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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여러분들의 선택이 2026년을 바꿀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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