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독서] 목표와 도전이 만드는 길 | 더 로드
라이팅코치 정희도의 독서인사이트
<10분 독서>
더 로드 | 박환이 | 책과강연 | p91~107
라이팅코치 정희도의 한 줄 인사이트
더 로드 | 박환이 | 책과강연 | p93P93 나는 보물지도 한가운데 '바디프로필 촬영'이라는 목표를 붙였다.
이전까지는 관심 없던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목표를 시각화하는 순간부터, 뇌는 나를 그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었다.
더 로드 | 박환이 | 책과강연 | p94P94 땀을 흘리고 난 후의 개운함, 점점 변해가는 몸을 보면서 느끼는 성취감,
하루의 끝을 그렇게 정리하고 나니 삶이 달라지고 있었다.
어느 순간, '우울감'이라는 단어는 내 머릿속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더 로드 | 박환이 | 책과강연 | p102P102 해마가 없는 동물은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지 않는다.
이들은 마치 호기심이 모두 사라진 듯 보였다.
더 로드 | 박환이 | 책과강연 | p107P107 해마는 단순히 기억을 저장하는 장치가 아니라,
준비된 기억을 행동으로 전환하는 '기억의 문지기'이자, 두려움을 조절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조련사였다.
과연 나의 해마는 어떠할까?
짧은 독서였지만 여러 부분들에서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문득 나에게도 작가가 도전한 바디프로필이란 단어가 성큼 다가왔다.
이번 시합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몸 건강을 위해서 도전해 볼까?
땀 흘리기 전에는 움직이기 귀찮은 마음이 앞서지만
확실히 집 밖을 나서고 운동화를 신고 달리며 땀을 흘리다 보면
처지는 우울한 감정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만다. 역시 꾸준한 운동은 꼭 필요하다.
해마 부분에서는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늘 걱정 염려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
그렇다고 도전하지 않을 것인가? 물론 모든 건 선택의 문제이다.
현실에 안주를 선택해도 된다. 하지만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영원히 안전한 상황이 있을까? 자전거를 탄 상태에서 가장 안전한 상황은
페달을 멈추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페달을 돌려야 한다는 말이 떠오른다.
이번 독서를 통해 현재 내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시합 다녀온 후 어서 완독 빨리 완독해서 서평을 적어보고 싶다.
나만의 길 나만의 속도로 무사히 잘 완주해 보자
https://www.instagram.com/p/DPHbQLpE5QV/?igsh=MXBxd3Y2enczZm9wbg==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시작하면 우리 인생은 변할 수 있습니다.
시작은 어렵고,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독자님들과 예비 작가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여정! 지금 시작하세요!
독서습관, 글쓰기코칭, 책쓰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10월 정규수업 평생회원 신청서
⬇️아래 링크를 작성해주세요!⬇️
https://forms.gle/a4Wm6tyshGcNwrpE8
#독서 #10분독서 #더로드 #도전 #라이팅코치정희도
#2025구례아이언맨 #철인3종 #철인3종킹코스 #철인3종풀코스
